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장마와 수맥

by 宣人 2013. 1. 3.

 

 

사진참고>

#우기에는 관에 물이 가득 찻다가 건기에는 배수가 되어버림을 반복한 상태의 관으로 수의가 물에 축축히

젓어있다

# 물이차고 빠짐을 박복하면서 육탈은 되었지만 관안에서 유골이 둥둥떠다니다가 흐트러진 화렴(火殮)상태

 

# 고가(高價)의 향나무 관을 사용한 경우(관안에 고인 물)

 

 # 수맥진단후 1년만에 이장을 하게된 물이 가득찬 경우

 

# 석관을 사용하였어도 물은 찬다.(풍수에서는 돌이 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물이 생긴다 하지만 타당성이

결여된 경우이다.석관을 써도 수맥을 정확히 진단한 경우 물은 차지 않는다.)

 

# 수맥과는 다르게 수맥을 피해 있어도 광중의 깊이가 너무 얕거나 장법의 소홀함으로 건수가 차는경우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또 긴 장마가 시작되는 군요.

매년 장마는 우리의 생활주변에 많은 재산과 인명의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속에서도 자연재해로

감당하기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자연재해를 막을 수 있는 것이 있는 반면 전혀 막을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수맥의 성질과 특성에 대해 글을 기고하였듯이 일단 비가 내리게 되면 지하층으로 물을 스며들게

되겠지요.

수맥파에 의해 균열이 간 곳으로 스며든 물들이 하나의 맥(脈)을 형성하면서 암반의 커다란 웅덩이로 모이게 되고 유유히 흘러다니게 됩니다.

그러한 포인트를 정확하게 감지하여 혈관에 주사바늘을 꼿아 채혈을 하듯이 지하수도 관정을 박고 뽑아쓰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감소된 수분을 또 다시 보충하는 힘을 " 자괴력" 이라고 하였습니다.즉 대지가 스스로 살아보려는 지독한 습성이요 생명의 원천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런 수맥의 성질을 묘지로 옮겨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누군가 세상을 떠나 땅속으로 묻히는 분이 있는가 하면 묻히지 않고 공중살포/ 또는 납골당/흙에다 버리는 경우/는 제외하고 관을 사용하여 시신을 땅에 묻는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풍수를 보든 그렇지 않고 터의 길흉(吉凶)을 따지지도 않고  돌아가신분을 수맥유해파가 흐르는 곳에 묻게 되는 경우입니다.

특히나 탈관을 하지 않고 시신을 관에 넣어 매장하는 경우  이런 장마철에는 엄청난 큰 피해를 가져오게 됩니다.

물론 이것이 100%라고는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확률적으로 매우 높다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수맥의 특성상 물을 끌어들이려는 자체적인  물리적 힘(자괴력)을 발산하여 균열을 가하게 되는데 그 위에 관이

있고 봉분이 있다면 일단은 지속적인 수맥유해파를 발산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균열을 형성하고 그 사이로

다른 곳보다 용이하게 물을 끌어드립니다.

나무의 성질은 물을 흡수하면 팽창하는 성질이 있으며 한번 먹음은 물은 그 안에 부패되어지는 시신의 지방과 단백질의

분해요소들이 관의 귀퉁이를 서서히 막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결국 관속에 물은 가득차고 시신은 복시현상(시신이 물에 둥둥

떠서 뒤집어 지는 현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때론 돌아가시는 부모님에게 마지막으로 효도한다는 후손들의 마음을 담아 비싸고 튼튼한 향나무 관을  사용하는 경우

마지막 효심의 발로가 수맥의 영향을 받아 불효로 이러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저가의 관은 오랜 세월이 지나면 쉽게 썩을 수 있다면 고가의 향나무 관은 그 보다 더 오랜 시간을 썩지 않고 고스란히 남게 되는 경우 때문입니다.

 

저가의 관들은 이런 장마철 이면 물을 가득 담았다가 건기에는 서서히 빠져나가기도 하지만 고가의 향나무 관들은 그럴 확률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맥을 정확히 진단받은 후 매장을 하고 , 철저한 장법(葬法)을 고려하여 매장을 하는 경우에는 이 모든것이 해당사항이 되지

않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경황이 없다 보니 그저 선산으로 향하거나 하여 동네 지관을 불러 패철놓고 매장하는 것으로 장례를

마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년 장마철이 다가오면 또는 장마가 아닌 연이어 많은양의 비가 내릴때면 물속에 있는 조상들이 고통에 시달리며 울부짓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죽은자가 무슨 느낌이 있고 고통이 있겠냐고 하겠지만 그것은 우리가 신경학적,생물학적인 것만을 따진다면 할말이 없으나

제가 수맥을 탐사하며 이장현장에서 겪어본 경험에 따르면 물이찬 묘지의 후손들은 그 광경을 보고 한마디씩 하는것을 듣게

되는데 " 이래서 어머니 ,아버지.할아버지.할머니가 꿈에서 춥다고 하시고 ,집에 물이 샌다고 하셨구나!" 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또는 물이 관속에 가득차 있지 않더라도 물이 관속에 가득찻다가 빠진 경우에도 후손들의 꿈에 무언의 메세지로 남겨 놓았다는 것은 과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영혼의 영역이기 때문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또한 조상의 선몽과 예언으로 물과 관련된 묘지의 꿈은 굳이 제가 수맥진단을 하지 않아도 꿈=수맥진단 이 일치하였다는 것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가 내린 후 봉분이 자꾸만 허물어 지거나 봉분의 변화가 생기는 산소라면 고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그 안을 세심히 살펴보고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필요란 고인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내 자손과 후손들의 우환까지도 광범위하게 포함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경험에 따른 글을 장대하게 늘어 놓아도 믿는 사람은 믿고 믿지 않는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굳히 믿으라고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나를 위함이 아니기 때문이며 복을 아무리 나누어 주려해도 받을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복(福)도 흉(凶)이 되기 때문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