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 모르면 약이요.알면 병이다라고 했던가"?(Where ignorance is bliss, "tis folly to be wise. Ignorance is the peace of life
그러나 이말뜻은 상반대 적인 의미를 내포하고있다.
모르면 당할수도 있고 알면 피할수도 있다는 뜻이 되니 말이다.
수맥의 용어가 생소했던 80년대 만해도 수맥의 유해한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면서도 신체와 가정에 닥치는 우환의 원인을 알지 못했다.
에밀리오라는 프랑스 천주교신부의 선교활동을 통해 전해지게된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수맥보급이라고 해야할까?
천주교신부 이신 국내최초의 수맥탐사가인 임응승 신부님은 초창기 수맥을 알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수맥을 보급하는데 많은 애를먹었으며 기여한바가 크다할수 있다.
대중 메스컴을 통해 수맥의 위험성을 알게되고 그에따라 수맥을 차단할수 있다고 하는 차단재 또한 엄청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차단재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받았고 수맥에 대한 이미지와 정의또한 변질되어 버렸다.
그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으로만 전달하여 차단재를 판매하기 위한 판매자와 ,일부진실을 외면한채 금전적인 것에 눈이먼채 공조한 탐사가들 또한 문제가 많다.
주택과 조상의 묘의 수맥을 탐사후에 제대로 알려주어야할 수맥을 그저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전하여 차단재를 판매하고,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차단재는 팔고, 조상의 묘또한 이장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수맥위에 이장하고 ,이장을 못하는경우 차단및 중화시킨다는 명목으로 어려움에 봉착한 서민들을 울렸다고 보아도 거짓이 아니다.
유럽지역에서는 침대하나를 판매하더라도 수맥탐사가의 증명서를 발급받은후에 침대를 배치하여 준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아직도 자연의 신비를 미신시 치부하거나 비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어쩌면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비과학을 200년이상 연구하고 있는 유럽지역을 생각해 본다면 결코 비과학으로 포장해 무시할 대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수맥은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 냐고 질문하는 분들이 많다.
거기에 대한 정답은 : "전문 탐사가를 통해 정확한 탐사를 받은후 피해서생활(잠자리.학습장소.묘)하고 이장해드리는 길밖에 없다고 말한다".
탐사가 또한 양심과 진실을 외면하지 않은채 건강.우환.경제적어려움.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의뢰자 들에게 정확한 수맥의 진실과 파장의 위치를 알려주어 수면과 학습위치를 정해주고 수맥의 실체를 올바르게 보급해야함이다.
필자는 머릿말에서 말했던 말에대해 이렇게 말하고싶다.
"알면 3대가 건강하고 모르면 3대가 고통받는다".라고,,,,,
결코 두려워할 자연의 힘은 아니라는것또한 명심해야할 대목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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