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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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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관속에 불이났네( 경기도 장호원에서... )

by 宣人 2013. 1. 2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신앙의 신조에서 말하는 "죽은 이들의 부활"은 무엇을 가리키 는 것인가?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모든 죽은 사람들의 육신과 그들의 영혼을 합치게 하여 생명을 갖게 하고 영적으로 죽지않게 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로는 고린도 1서 15, 44. 53에서 이렇게 말한다. "육체적인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다시 살아 납니다. 육체적인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이 썩을 몸은 불멸의 옷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몸은 불사의 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땅에 묻힌 육신은 썩어 없어지는데 어떻게 부활할 수가 있는가?

 

하느님께서 흙으로 우리의 몸을 만드셨듯이 그의 전능하심으로 다시 우리를 영적인 몸으로 만드실 수가 있는 것이다.
사도 바울로는 고린도 1서 15, 36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그러면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떤 몸으로 살아 나느냐?'하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심은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충북에 사시는 J 모 선생님을 알게된 것은 1년전으로 거슬러 올라 가는듯 싶다.


다음카페<선인수맥감정연구회>에 수맥칼럼과 이장현장 사진을올려놓게 되면서 J 모 선생님과의 인연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되었다.
그러기를 1년 후 지난 3월 20일 충북 제천 송학 『 도자기가 나온 명당 』이란자료의 주인공 이 모씨의 부모님 묘를 이장하게 되는 현장에서 J 모 선생님을 다시 한 번 뵙게되는 기쁨을 얻게 되었는데 꼭 한 번 현장을 보고 싶었고 교직생활에 몸담다 보니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다며 만남을 기쁘게 받아들이셨다.


이장전 이 모씨의 가정의 우환과 모친이 큰딸 꿈에 나타나 " 집에 자꾸 물이 샌다며" 호소하던 내용의 꿈 이야기가 파묘를 하고 관 뚜껑을 열고 난 후 물이 차고 빠진 흔적이 수의에 축축히 젖어있는 모습을 보신 J 선생님은 지금까지 겪은 가정의 우환과 힘겨遲� 털어 놓고 되었고 현장에서 남기인 소장님을 통해일차적인 신체감정을 통해 조상님 산소의 수맥의 흐름을 인지 받았고 2차적으로 3월 23일 현장감정과 S 모 씨로 부터 "이자리를 시급히 옮겨 달라"는 영가의 호소를 전해듣게 되었으며 26일 속히 이장을 하게 되었다.

이날 이장을 하게된 J 씨의 조부 묘에는 수맥이 머리 쪽으로 하나가 흐르고 있었으며 조모의 묘에는 수맥이 두개가 겹친 흉지에 모셔져 있었다.


77년 4월 성당에서 부활절 부활달걀을 드신 후 별세하게 되었던 조부작고할 당시 해소,천식으로 고통받고 있었으며 현재도 부친이 천식으로 수십년 동안 고통을 받고 계시고 자신마저도 가슴이 원인모르게 답답한 증상과 속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또한 91년 당뇨와 골반이 깨져 신음하다 별세한 조모님작은 아버지 쪽으로는 3번째 작은 어머니가 5년전 부터 파킨스시병과 관절, 허리통증으로 사경을 헤메고 있었는데 작은 어머니 꿈에 2명의 소복입은 여자가 나타나 고통을 호소하는 현상을 겪고 있다 했는데 별세하신 1,2번째 작은 어머니의 묘를 감정해 보니 물이 흐르는 수맥위에 두분이 계신것을 알 수 있었다.아마도 고인들의 흉한 자리를 옮겨주기를 바라는 무언의 호소는 아니었을까....

1억원대의 빚과 병자가 끊이지 않는 가정의 우환 그리고 풀리지 않는 일들을끝까지 풀어 보시려는 절실한 천주교인 이신 J 모씨의 수맥이 흐르는 묘지속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전지전능 예수의 보살핌 속에 망자들이 잠들고 있는 충북  모 천주교 공원묘지

 

# 머리 부위로 수맥이 흐르고 있는 조부묘

 

# 관 위에 덮혀 있는 휭대를 거두어 내자 물이 흐른 흔적이 역력하다. 즉 석회를 사용하여도 수맥이 흐르는 곳에는

자괴력에 의해 물이 스며들고 있음을 명백히 증명해 주고 있다.

 

# 관속에 불이 난 것 처럼 유골이 화렴과 수렴의 피해가 심각하고 또한 물이 차 있을때와 빠질때를

반복하면서 유골이 관속에서 이리저리 떠다녔음을 여러각도 에서 찍어 보았으니 잘 살펴 보시길...

 

#  91년 경에 별세하신 조모의 묘(수맥이 두개가 가슴부위에 겹쳐 흐르고 있다)

 

# 붉은색 명정을 찢어 보니 석관의 뚜껑이 장례당시 포크레인으로 누르면서 깨져 망자의 가슴을

누르고 있었음을 볼 수 있었다,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셨을 것인가.

(흙을 채우지 않은 석관안의 조모님 수맥파로 인해 유골이 심하게 손상되어져 있음을 볼 수 있다.)

 

#수맥을 완벽하게 피한곳에 망자 편안함에 쉬어지이다.

 

<빈 무덤을...>

 

 

적막한 동산에 이르른 그들 그늘진 어둠 속에서 보았네

빈 무덤을,

그 분의 거룩한 시신에 붓고자 향유 예비하여 왔건만

놀랍게도 그들은 보았네. 살아계신 주님을.

그들 마음은 무겁게 짓눌려 있었고 깊은 절망으로 가라 앉아 있었지....

그러나 눈물로 흐려진 두 눈 들었을 때 아, 예수님 거기 서 계셨네.?

갈보리에서 꺼져가는 호흡과 함께

모든 소망 끝났다 그들 생각했었지

그러나 그들은 보았네. 죽음 이기신 능력의 구주

그 놀라운 부활절 아침, 촉촉히 이슬 맺힌 동산에

그분은 오셨네 무덤에서 세상으로, 구원하시려- 살아서 새로이 다스리시려.

소망은 차갑게 식어 죽은 듯 보이고 슬픔은 깊을 때 젖은 눈 들어 보면 우리도 볼 수 있으리.

빈 무덤을.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