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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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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서울 은평뉴타운 수맥출장감정(책상에 앉기를 싫어하는 딸)

by 宣人 2013. 4. 1.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사람은 각기 개개인의 체질과 감각적인 상태에 따라 수맥의 영향을 더 강하게 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둔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보니 같은 공간에 사는 가족들이라 하더라도 남편이나 아내 그리고 자녀들중에는 잠을 자고 나면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또는 책상에 앉기를 꺼리는 경우가 있곤하니 같은 부모밑에서 태어난 형제자매라 하더라도 각기 다르다고 볼 수 있다.

필자의 탐사경험에 비춰보면 같은 부부라 하여도 아내는 수맥의 영향으로 자고나면 몸이 천근만근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편은 별로 모르겠다는 난 모르쇠~ 성향을 띠곤하니 없다고 할 수도 없고 있다고 할 수도 없는 그러나 수맥을 점검받고 피해서 잠자리를 찾아가 보면 신체적인 개선증상을 느끼곤 한다.

 

서울 은평뉴타운에 사는 의뢰인은 필자의 출장진단을 원했고 오전에 일정을 잡고 방문을 하였다.

집터는 문제가 없으나 남편은 위,대장에 따른 과민성대장증상을 겪고 있었고 딸 역시도 위,대장(大腸)이 좋지 않게 느껴졌다.

의뢰를 한 부인은 심장기능의 약화와 허리통증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방문하여 의뢰인에게 먼저 말을 하자 남편이 대장염으로 오랜동안 고생을 하고 있고 딸 역시도 장이 매우 좋지 않다고 하였다.

의뢰인은 필자에게 의뢰를 하기전 나름데로 풍수적인 내용을 인터넷으로 찾아가며 사람에게 해로운 방향을 피하고자 침대와 책상자리에 변화를 줘보기도 했으며 각 방에는 친지분이 건내준 부적들이 곳곳에 붙여 있기도 했고 현관앞에는  동네분이 수맥차단이 된다며 기(氣)라고 쓰여진 스티커도 현과문 앞에 붙여 있었다.

 

그러나 수맥진단결과 결과는 어땟을까?

부적도,방향도 ,수맥차단용 스티커도 모두 아랑곳 하지 않고 수맥(파)의 기운은 감지가 되었다.

필자는 의뢰인에게 아래와 같이 전해 주었다.

수맥은 그 어느것으로도 차단및 중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필자는 오랜 경험으로 확인했고 경험했습니다.

또한 풍수학에서 내세우눈 방향도 현대의 아파트에는 적용되지 않고 맞지 않습니다.

풍수를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며, 십인십색(十人十色)이라고 누군가는 말합니다.

집이란 본래 기운이 좋으면 그 안에서 머리 방향을 아무쪽으로 하고 자도 이상이 없으나 집터의 기운이 낮거나 너무 높으면 아무리 풍수학적인 길(吉)방향으로 머리를 둔다해도 해(害)와흉(凶)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현대의 아파트에서 현관,주방,안방의 동,서사택론이 맞는 집이 어디 있습니까?

일단 이 이론이 맞지 않는 것 하나만으로 본다해도 대한민국의 모든 아파트는 모두 나쁘다고 단정지어야 하는데 각 세대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길(吉)흉(凶)의 상태에서 각기 모두 다르게 살아가지 않습니까?

 

필자는 의뢰인에게 집에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해주고 딸과 남편의 장염이 치료될 수 있는 방편도 제시해 주었다.

진단을 모두 마치고 난뒤 두 차례의 통화를 통해 의뢰인은 필자의 말을 믿고 따라 주었다.

나에게 득을 챙기기 위한 방편은 사심이요 남에게 득을 주기 위한 방편은 베품이다.

머리가 영석한 딸을 둔 의뢰인, 자녀와 가족을 챙기기 위한 남다른 방편을 찾으려 했던 의뢰인을 보면 남과는 다른 고정관념이나 색안경을 과감하게 벗어던진 발상의 소유자가 아닌가 싶다.

 

산 하나를 두고 오르는 길은 반드시 하나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