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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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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충남 천안 000아파트 수맥출장진단

by 宣人 2013. 4. 22.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의뢰인은 필자를 오후 3시 천안역에서 픽업 하여  집으로 안내를 하기로 하고 약속을 정했다.

천안역 시계탑 앞에서 의뢰인을 기다리고 있을 즘 키가 큰 아가씨로 보이는 여자분이 인사를 하는데 필자는 나와는 무관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연거푸 필자를 보고 인사를 하는것이 이상하여 덩달아 인사를 나누었더니 집을 감정하시는 분이시죠? 라 하기에 그때서야 내가 만날 오늘의 의뢰인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의뢰인이 주차하고 있는 차로 이동하여 집으로 가는 도중 차 안에서 의뢰인은 제가 선생님 카페를 거진 다 읽어 보았는데 정말로 사람을 보지 않고서도 아픈곳을 아세요? 라고 물었다.

인터넷이 너무도 과장하고 사기를 치다보니 진짜로 그럴 수 있나 ? 라는 생각을 하시길래 필자는 의뢰인의 남편이 현재 지방간이 심하고 어깨통증과 상부 흉추 3~5번 통증과 장염을 앓고 있는데 가장 나쁜 장기는 간(肝) 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의뢰인은 놀라며 지금 회사에 있는 남편을 보지 않고서도 정말로 다 맞추시네요?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남편이 지방간이 심하고 장염을 앓고 있다며...

그리고 의뢰인도 위무력증과 심장기능의 허약으로 혈액순환 장애가 원활하지 못하고 자궁이 건강하신 편은 아니라고 하였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경험하지 못하고 불가능할것 같은 이야기에 믿음보다 불신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필자를 만나본 사람들은 필자가 기고한 이러한 사례및 칼럼을 통해 거짓이 아닌 진실임을 경험하게 되었다.

의뢰인과 차안에서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나누며 어느새 의뢰인의 집에 도착하자 초등학생 딸 아이가 TV를 보고 있다가 필자를 보자 인사를 건네었는데 딸은 아픈곳이 없이 건강하네요? 라고 하자 의뢰인은 네! 맞아요. 현재 아픈데 없이 건강하답니다. 라며 말을 건넸다.

 

필자는 집을 감정할때 의뢰인에게 묻지 않는다. 그  어떠한 정보도,,,.,,

어림짐작으로 듣고 평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좋고 나쁨을 전하곤 하는데 먼저 안방부터 탐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탐사를 하고 방안에 수맥유해파의 위치를 설명하자 의뢰인은 필자가 지목한 자리에 침대를 놓았는데 무척 괴로웠고 그래서 자신도 나름데로 탐사를 해보았는데 확신이 서지 않아 필자에게 의뢰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안방,작은방,자녀의 방에 모든 탐사를 마치고 집터의 기운도 점검하며 의뢰인이게 모든 내용을 전해주며 집터에는 문제가 없으니 이사 가시기 전까지 마음 편하게  사시면 되고 수맥의 위치는 알려 드렸으니 참고하여 위치 변경만 할것을 일러 드렸다.

의뢰인은 진단을 모두 마치고 나자 마음속에 깨름직하게 남아 있었던 기우가 말끔히 사라졌다며 기뻐 하였고 차후 친정 어머니 집을 방문해 주기를 권했다.

이유인즉 어머니 집에 누군가 와서 수맥을 묶어 두었다 하며 돈을 받았는데 필자에게 수맥탐사를 받는다고 하는 딸의 말을 듣고 비용이 얼마나 들더냐? 라며 묻기에 답을 하니 왜 그렇게 싸니 라며 답하였다 한다.

 

수맥이 물건도, 사람도 ,동물도 아닌데 묶을 수 있다고 하니 그것이 사실이라면 대단한 사람임은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없으나 방문해 보면 묶여져 있는지 그대로 흐르고 있는지 금방 들통이 날 일이거늘 다시 방문하게될 그날이 궁금할 뿐이다.

 

의뢰인은 필자를 다시 천안역 까지 배웅을 해주었다.

누군간 마음의 고민을 생각으로만 간직하고  누군가는 행동으로 옮겨 해결하고 그 해결에 따라 좋고 나쁨이 갈라지게 된다.

오늘 만난 의뢰인은 활발한 여성으로 사업적 수단을 지닌 기운을 지니고 태어난 사람이였다.

 

집이란 그냥 잠만자고 밥만 먹고 나가는 곳이 분명 아닌데 사람들은 그 이상의 것을 모르다 보니 무시하고 당하고 살며 누군가는 집의 덕을 누리며 산다.

그것을 누군간 알고 누군가는 느낀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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