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같은 방 같은 위치에서 잠을 자는 부부간에도 한쪽은 수맥의 영향을 받아 건강에 이상을 느끼지만 한쪽은 별다른 지장 없이 생활하는 경 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수맥을 타는 사람이건, 타지 않는 사람이건 좋지 않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버스를 처음 타서 멀미하는 사람은 당연히 안 좋지만, 멀미하지 않는 사람도 오랜 시간 버스를 타고 여행하면 몸이 피곤하고 힘든 것은 분명한 사 실이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수맥에 민감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오랜 시간동안 수맥파에 노출되어 있으면 당연히 피곤하고 힘들어 지는 것이다. 그래서 수맥에 민감하지 않는 체질이라고 해서 전혀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자신이 수맥에 민감한 체질인가 아닌가를 구분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
즉, 수맥이 있는 위치에서 오링 테스트(다음 장에서 상세히 설명할 것임) 를 해보아서 손가 락이 힘없이 벌어지면 수맥에 민감한 체질이라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으로는 오링 테스트가 지닌 한계가 있다. 테스트를 받는 사람의 손가락의 힘이 미약해 서 측정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있고, 또한 테스트를 하는 사람의 당기는 힘이 그 사람의 컨 디션 상황에 따라 일정하게 가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오링 테스트는 반 드시 혼자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혼자서 하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사 람들도 있으나 필자가 다년간 오링 테스트를 해본 경험에 비추어 보면 정확하지 못하기 때 문에 혼자서는 테스트를 하지 않는 것이 낫다. 가장 좋은 방법은 왼손을 테스트를 받는 상대편의 몸 아무 곳이나 대고 다른 한 손에 탐 사추나 엘 로드(탐사봉)를 들고 있으면 민감한 체질은 즉시 반응한다.
그렇지 않은 체질은 반응하지 않는다. 만약, 테스트 하고자하는 상대가 그곳에 없더라도 진단이 가능하다. 그 사람을 상상하면서 "수맥을 타는 체질입니까"하고 질문하면 그 상대가 수맥에 민감한 체질 이라면 즉시 반응한다. 그리고 테스트 하고자 하는 상대를 모르는 경우 사진만으로도 충분 히 진단이 가능하다. 이 원리는 앞장에서 설명한 원거리 수맥 탐사 법의 원리와 마찬가지이다.
또한 한번 민감한 체질로 판명되었다고 해서 영원히 민감한 체질로 남아 있는 것은 아 니다. 체질도 변할 수 있듯이 수맥을 타느냐, 아니냐도 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수시 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지하수 개발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수맥을 타지 않는다. 하루종일 수맥 위에서 작 업해야하는 사람이기에 수맥에 민감한 체질은 견딜 수 없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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