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정광호 빛명상본부 대표·‘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저자 --> |
조심해야할 것은 신종플루만이 아니다. 얼마 전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또 하나의 심각한 질병이 있으니 바로 '21세기 증후군'이라 불리는 만성피로증후군이다.
특별한 병이나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닌데 늘 피곤하고 진이 빠지는 느낌,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든지, 커피나 콜라, 과자에 의존하는 정도가 지나치다면 이는 곧 21세기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세다. 선진국 국민의 80%가 경험한다는 이 병의 원인에 대해 대체의학자 데이비드 윌슨 박사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을 지목하고 있다.
지나친 스트레스로 신체 장기중 하나인 부신의 기능이 저하되어 '부신피로증후군'이 생기는데 이것이 곧 만성적 피로감을 주는 21세기 증후군이라는 것이다.
이 기사를 접하며 지난 1997년 KBS에서 방영된 한 다큐멘터리 제작 자문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제작진의 의뢰로 평소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의 수치가 정상인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고통 받는 환자에게 빛명상(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하는 명상)을 하게 했다. 그 결과 ACTH 수치가 정상치를 되찾는 결과가 나타나고 환자 본인 또한 산란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평온해지며 이명 증세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빛명상을 했던 많은 분들이 잃어버렸던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고 알 수 없는 불안감에서 해방되었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일부나마 과학적으로도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21세기 증후군의 핵심 원인은 무엇보다도 현대인들의 '병든 마음'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삭막해져가는 인간관계, 거기에 인터넷과 텔레비전, 각종 미디어들이 경쟁적 쏟아내는 범죄, 테러, 엽기적인 사건사고들은 정보라기보다는 차라리 공해에 가깝다.
이러한 가운데 가족 간의 사랑과 인륜도 퇴색하고 아이들과 청소년의 인성까지도 메말라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자파나 수맥파, 그 밖의 유해파장, 각종 오염된 먹을거리가 난무하는 환경이 합세해 우리의 심신이 총체적으로 병들어 가고 있다. 즉 암이나 성인병과 같은 질병은 물론 자살률과도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우울증도 점차 늘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가도록 노력하자. 이를 위해 하루에 5분, 진정한 내면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혼자만의 명상 시간을 가지는 방법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만약 어떻게 해야할지 적당한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누구나 인터넷 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인터넷 빛명상'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리하게 명상을 하고 그 효과를 체험해볼 수도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탐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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