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정보-남편과자식도 모르는 고통 "수맥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정보

필자가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전국을 다니며 가장 흔하게 접하는 경우는 부부중에 어느 한 사람만이 수맥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을 때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똑같이 수맥의 고통을 느끼면 좋으련만 필자 역시도 나의 아내는 아무 고통없이 잘 자는데 난 유독 수맥의 고통을 크게 겪었었다.

그래서일까 수맥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고 그 느낌을 전 할 수 있다.

땅속에 흐르는 물길

즉 자연의 현상인데 지하로 부터 발산되어지는 자괴력의 영향을 어떤 사람은 느끼고 어떤 사람은 느끼지 않는것에 아이러니한 의문만이 남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사람이 수맥을 느끼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수맥의 영향을 느끼는 아내를 볼 때 느끼지 못하는 남편은"  난 ~ 모르쇠" 로 일관하니 일심동체라 하는 부부의 허울만 있을 뿐 이해는 커녕 " 저 사람은 왜 맨날 아프다고 하는거야" 라고 무시하거나 괄시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자각적증상으로 병원을 다녀 보아도 특별한 증상은 나오지 않으니 신병을 겪는것도 아니면서 말못할 고민과 고통만 따르게 된다.

만약 자녀들중에 단 한명 만이라도 느끼는 사람이 있으면 아군이 생겨 뭔가 침대나 잠자리 밑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으나 혼자만이 느끼게 된다면 외로운 싸움이 시작되게 된다,

결국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격으로 수맥을 탐사받게 되는데 수맥의 파장을 느끼지 못하는 남편은 탐사받는 것에 대해 별로 달가워 하지 않고 쓸데없는데 돈 쓴다며 타박을 하기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을 보면 저 부부가 정말 백년해로(百年偕老)를 명세하며 결혼하여 사는 사람들이 맞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곤한다.

 

수맥은 이미 과학적,의학적으로 확인이 되었다.

수맥이 있는 곳과 없는 곳에서의 자율신경계 검사를 통해 심장의 박동수가 현저하게 차이가 난 것을 TV를 통해 방영까지 되었다는 점을 볼 때 그리고 야생의 동물들은 둥지를 틀때 스스로 수맥을 피한다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이 잠자리가 이상하다 싶으면 자식의 자리를 살피나 자녀는 부모의 잠자리가 이상하다 하면 살펴주고 있는가?

의뢰사례를 돌아보면 자식이 부모의 잠자리가 수맥이 흐르고 있는지 없는지를 관심을 갖고 탐사를 요청한 사람은 과히 많지 않았다.

부모는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 키우셨는데 자식은 내 몸만 편하고 난 느끼지 못하니까 무시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부모님 집의 수맥을 탐사받고 싶다는  의뢰를 받을 때면 참으로 그분의 자녀들이 남달라 보이곤 한다.

 

보이지 않는 초자연의 현상으로 부터 겪는 고통을 누구에게 말을 한들 알아줄까?

한이불 덮고 자는 남편도 이해하지 않고 때론 귀차니즘 으로 내몰아 버리는 경우를 너무 종종 보게 되는지라 차라리 이세상 모든 사람이 똑같이 수맥을 느낀다면 이해고뭐고 없을진데 느끼고 싶다고 해서 느끼는 것이 아님에 수맥을 느낌으로 해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며 글을 적어 보았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