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마음법이야기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도화지
누구나 그릴수 있는 도화지
그러나 누군가는 그리고 누군가는 지운다.
무엇을 그리고 지운단 말인가?
하루에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각속에서 쌓고 허물고 하니
그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누군가는 남이 만들어 넣어주고 누군간 스스로 만들어 화석처럼 박아두니
깨우침이 없다면 죽어서도 그자리 이다.
관음(觀音)에 의해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에 자리 잡으니
그가 바로
나로구나
* 宣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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