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ㅇㅇ 오피스텔 수맥/터 출장감정( 무서움을 느껴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필자가 만난 의뢰인 중에는 집을 옮기거나 또는 혼자 자취를 하면서 이사를 하고 난 뒤 집에 혼자 있으면 무서움을 느끼거나 소름이 돋거나 또는 누군가 자기를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호소를 하곤한다.

지난 몇달전 유성에서 혼자 생활하며 직장을 다니는  30대의 남자 의뢰인은 이곳으로 짐을 옮기고 난 뒤 뭔가 불안하고 , 무섭고, 잠도 편하게 자지 못한다고 하였다. 예전에 살던 집에서는 너무도 편안하고 잘 지냈는데 이유를 몰라 몇몇의 수맥탐사가를 불러 탐사도 받아 보았지만 수맥차단제를 권하거나 또는 탐사만 하고 갔을 뿐 증세는 변화가 없었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인테넷을 뒤지다 필자의 글을 보고 의뢰자는 필자를 급히 불렀다.

 

오피스텔에 문을 열고 들어가 관(觀)하여 보니 집터의 기운이 좋지 않았다. 필자는 의뢰인의 몸을 또 한 번 감(感)하여 보니  흉부가 답답하고 어깨결림을 알 수 있었다.

집터의 기운이 작용하는 것이  이사전에 살던집과 지금의 집의 기운작용의 차이가 크거나 또는 작용을 잘 받는 체질은 자신도 알 수 없는 증상을 느끼게 되는데 의뢰자는 필자의 말을 잘 믿지 않는듯 하였다.

그리하여 일단은 이사를 권했다.

그리고 얼마뒤 의뢰자로 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이사를 가지 않고 지금의 집은 무섭기만 하여 근처 찜질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는것이 너무 번거로워 몇칠전에 집에 들어와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온몸에 이상한 경련이 심하게 이는 것을 보고 집을 뛰쳐 나갔다고 하였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냐는 질문에 대하여 필자는 답을 준 적이 있었는데 이처럼 여자라고 하여 더 무서움을 타고 남자라고 하여 무서움을 덜 타고 안타고 하는 차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답을 내려주어도 믿고  행(行)하지 않아 탈을 받게된다.

 

이번에 분당에서 의뢰한 여성 역시 위의 남자분과 증상은 조금은 다르나 대동소이 하였다.

같은 건물에서 아래로 옮기고 난 뒤 혼자 있으면 무서움을 느끼고 잠자리가 편하지 않았고 하였는데 의뢰인은 화장실이 좀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였는데 필자는 먼저  집 내부를 감(感) 해본 후 의뢰인의 건강상태를 관(觀)하여 위장이 나쁘고 흉추4~7번 부위의 통증과 간(肝)에서 기능저하가 발생되었는데 스트레스를 좀 심하게 받아 간이 혹사를 당하고 있었으며 심장기능 역시 저조하여 순환기계에 기능이 떨어져 있다고 말하자 .

의뢰인은 모두 맞다며 지금도 등(背)이 아파서 좀 괴롭다고 하였다.

 

의뢰인은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며 이것이 모두 " 수맥 " 때문이냐고 물었다.

지금 의뢰인이 겪는 현상은 100%수맥 때문만은 아닌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수맥때문에 이런 현상을 앓게 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을 말로다 설명할 수 없고 글과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으나 개인적인 기감으로 느끼는 부분이다 보니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해결방법은 있는법이기에 의뢰인이 겪는 부분을 해결해 드렸고 의뢰인이 그외에 더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답을 전해주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의뢰인은 고맙다며 보너스까지 덤으로 안겨주는 배려를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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