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서울 송파 ㅇㅇ 빌라 수맥탐사및 집터감정 (이사온 뒤부터 병이들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땅위에 지어진 집은 모두  같은것 같아도 다르고 그 영향을 받는 사람은 때론 빠르게 우환의 그림자가 다가오게 되니 이러한 액운을 모면하고자 이사를 함에 있어서 손 없는날을 따지고 방향을 따지고풍수학적인 양택론을 따지며  때론 옷장 하나가 집에 들어오더라도 사사로운 부정이 들어올까 각기 다양한  방편을 사람들은 취하곤 하였으니 모든 일은 사전에 알고 조심에 조심을 기울이려 하였다.

 

의뢰인 두 부부는 필자의 방문을 통해 집에 수맥을 탐사 받고자 하였다.

보통 보면 탐사를 받는 경우를 보면 남편은 부정하고 아내는 받으려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두 부부가 긍정적으로 받으려 하는 것은 좀처럼 쉽게 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 부부를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말을 하지 않을 뿐 뭔가 문제가 있음이다.

 

집을 감정하기에 앞서 거실에 먼저 나온 남편분의 건상상태를 먼저 관(觀)하여 보니 폐,간그리고 요추(lumbar) 가 이상이 있었고 뒤이어 주방에서 나온 안주인은 갑상선과,심장기능과 간기능이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리자 의뢰자는 그때서야 이집의 수맥탐사를 받고자 한 연유를 말씀해 주시니 이집에 이사 오기전엔 어디 한군데 아픈곳 없이 건강하던 아내가 이집에 이사와서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고 남편은 간염에 허리까지 아파지면서 두 부부의 건강상태가 점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인테넷에 보니까 수맥이 흐르면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하여 점검을 받기로 하였다고 하였다.

 

젊은 부부들 보다는 중년이 넘어선 사람들이 점검받게 되는 것이 수맥탐사이고 집터에 대한 문제 인데 젊은 부부가 감정을 받으려 한다는 것은 뭔가 몸으로 닥쳐온 우환의 그늘이 짚어져 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수맥을 탐사하기전에 집터에서 느껴지는 이 집의 상태를 감(感)하여 보니 후천적으로 변화된 집터의 기운이 있었으니 그것은 부정이 먼저 나왔다.

필자는 이사를 가든 집을 짓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위를 말하니 절대 고사를 지내거나  무당을 찾아 굿이나 푸닥거리를 하지 말기를 발한다.

그러나 이집을 들어서 나타난 것은 현관앞에 붙여진 3장의 부적

 

원래 이 집은 본인의 소유였음에도 불구하고 3번의 집을 남이 사용하게 되었고 4번째가 되어서야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주인(현재 의뢰인)이 사용하게 되었다.

전세를 내주게 되면 거쳐간 세입자들 중에 무당집을 들락거리기를 좋아하거나 또는 그외 집터의 문제를 추락시킬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거쳐나가는 집에서 만들어진 기운은 그 영향을 잘 받는 사람에게 다가와 액운을 만드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사를 가거나 집을 구입할 때 반드시 살펴야 하는 것이  집의 상태이다. 겉이 아닌 속의 보이지 않는 상태를....

 

수맥의 상태는 맨밑의 층이나 꼭대기 층이나 변화가 없지만 집터의 기운은 각기 다름을 알고 자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지헤롭게 가려 취하기를 바란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