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충북 음성군 대소면 ㅇㅇ리 수맥탐사와 집터감정(귀신들린 동생)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사람도 각기 다르듯이 집도 각기 다르니 터의 기운이 다르고 가상이 다르고 집안에서 사는 가족구성원의 기운도 모두 다르다.

의뢰인은 어머니와 동생이 함께 산다는 집으로 필자를 안내하였다.

필자를 부른다는 소식에 벌써 마당에는 밑에 동생들의 차가 즐비하게 주차되어 있었는데 도대체

이 집에 무슨일이 있길래 이 시골까지 의뢰를 하였을까를 궁금해 하며 집으로 들어서자 여동생이 기거한다는 방과 여동생의 몸을 관(觀)하여 보니 일반인의 몸이 아닌 상태였으며 집 내부에는 좋지 못한 음기(陰氣)로 가득채워져 있었다.

이러한 사람들은 몸도 이곳저곳이 아프고 사람을 기피하니 동생은 누군가를 데려온다는 말에 벌써 산으로 내빼버린 상태

노모를 모시고 산다 하지만 고기를 사다 주어도 먹지도 않고 때론 버리거나 혼자 먹어 치우고 마니 자신의 입으로 방안에 온갓 귀신들로 가득채워져 있다며 알 수 없는 행동을 한다.

 

지난 봄 충북 진천의 한 집에 수맥의뢰를 받고 방문하여 보니 그 집에는 3명의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남편과아들은 멀쩡한데 어머니만 안방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알 수 없는 현상을 겪고 있었으니 안방을 두고도 작은 쪽방에서 잠을 자야만 했다.

의뢰자는 왜 저의 어머니가 이 방에 들어오기를 무서워 하고 허름한 저 작은 방에서만 자려고 하는 연유를 밝혀 보고자 그 원인이 수맥때문일 수도 있냐며 그 의문을 제시해 왔는데 그 때의 모든 상황을 모두 밝혀 드리고서야 헤어진 일이 생각난다.

 

이 집도 마찬가지로 귀신들린 현상도 모두 고쳐내는 것이 아니라 오랜습을 만든자는 부처님과하느님의  능력으로도  고쳐내지 못하고 마니 그 원인을 알고 보면 사람의 몸은 그저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된다.

작용받는자 작용받지 않는자. 그리고 그 안에 내재된 기운의 형태와 성별,나이에 따라 각기의 기운이 달라 들통나게 되면 더욱더 환자의 육신을 제압하여 생전의 살아있던 본성을 드러내게 되니 상대의 강약에 따라 때론 처리가 되기도 하고 때론 잠시 빠졌다가 다시 들어갈 뿐 습(濕)에 빠진 자는 인생의 허망함을 지닌채 한 평생을 살아가게 된다.

 

수맥과집터의 기운을 모두 진단을 하고 헤어질 즘에야 의뢰자의 동생이 산에서 내려와 필자와 오빠를 본채만채 하며 문을 닫고 들어가 버렸다.

의뢰자는 오래전 자신의 조상산소 문제로 필자와 만난 인연이 있었으니 그 인연이 동생으로 이어져 또 만나게 되니 큰 오빠라는 자리와 장남이라는 벼슬없는 직책은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보이지 않는 무게감을 느끼게 해준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