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누가 보아도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그 집 안에만 들어가면 누군가 쳐다보는것 같고 무섭고 두렵다면 그 집이든 또는 의뢰인의 몸이든 뭔가가 존재하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엔 남자다운 30대 중반의 의뢰인은 낯에는 직장을 다니고 퇴근후에는 또 새로운 사업을 하며 일을 끝맞치고 와서는 운동까지 하고 잠이드는 요즘 보기드문 근면성실한 남자였다.
그러나 이 사람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 귀신 " 이라는 존재라고 했다.
그리하여 이 집에 와서 부터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느껴지는 공포가 있었으니 그 공포 때문에 멀쩡한 집을 두고 찜질방에서 자거나 친구집을 전전긍긍하게 된다.
그렇다고 비싼 오피스텔을 얻어두고 밖에서만 잘 수는 없다보니 필자를 부르기전 10명의 무속인에게 전화상담을 받고 그에따른 비방이라면 비방이라 하여 문 앞에 소금을 두거나 잠잘때 머리맡에 식칼을 두고 좋다고 하여 그리도 해보았다고 한다.
필자는 의뢰인과 만나 오피스텔로 들어섰고 집 내부를 관(觀)하고 의뢰자의 몸을 감(感)하여 보았다.
무엇이 문제인가?
수맥때문에 생기는 현상이 아니지만 필자는 바로 느낄 수 있었으니 자신 스스로도 빙의 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모른채 살아 가고 있었던 것이다.
종종 만나게 된다.
이런 의뢰자들에게 무속적인 비방도 전혀 무용지물이고 방편이 될 수 없으니 또한 무속인과의 상담을 통해 집 내부와 신체적인 변화가 일어나는지도 모른채 접속하게 된다.
그랬다! 의뢰인 역시 필자를 만나기전 10명의 무속인에게서 전해받은 소금과식칼및 그 여타의 비방은 상담료만 날리고 만 꼴이 되었으니 그건 의뢰자가 증명하는 결과이다.
필자는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알고 있었음으로 그에따른 지혜의 방편을 일러주고 3일후에 직접 전화를 하였다.
의뢰자는 필자가 전해준 지혜의 방편에 대만족을 하였고 자신이 느끼고 있던 현상이 모두 사라졌다고 하였다.
지난달에도 오피스텔에서 혼자 생활하는 아가씨도 이 젊은이와 같은 현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던 사례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 필자와의 만남을 통해 그 현상이 사라진 경험도...
그러나 병도 오래되어 몸이 망가질데로 망가져 버리면 회복이 어렵듯이 모든 사람이 이렇게 쉽게 회복되지는 않는다.
되는자가 있고 되지 않는자가 있으니 그것역시 분간을 할 줄 아는 상태에서 지혜의 방편이 나가게 된다.
집을 감정하러 다니게 되면 참으로 기이한 현상을 겪는 의뢰자들을 만나게 되니 집은 수맥 그리고 풍수 하나만으로 평가 할 수 있는 대상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매번 깨우치게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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