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이사를 잘못들어가서 죽다 살아날 뻔 했다는 경험을 한 의뢰인은 출장을 가서 묵게되는 호텔과 또는 밥을 먹기위해 들어가는 식당의 자리,그리고 회사에서 회의를 할 때 앉게되는 자리 마져도 좋고 나쁨을 가려 생활할 정도로 신체적으로 민감한 느낌의 소유자 였다.
그런 그가 현재의 집이 아닌 이전에 산던 집에 이사를 들어가서 생활하는 순간부터 잠자리에서 식은땀을 줄줄 흘리게 되면서 몸은 극도로 쇠약해져갔고 아내의 병세마져 심각해져 갔다는 경험을 털어 놓으며 집을 감정받았던 의뢰자였다.
그런 그가 자신의 집 뿐만이 아닌 세명의 자녀 집까지도 이사를 갈때 마다 챙겨주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이 있었으니 이분과는 벌써 서너번의 만남이지 싶다.
느낌이라는 것이 좋은 느낌을 받는것이라면 모르지만 본인 스스로 몸의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친구들 모임 자리에서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할 상황을 굳이 말로 표현하지 못하게 되는 실정이였다.
누구나 주관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신 스스로 경험하지 못하면 부정하고 배척하려 들기 때문에 해결하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할 말이라면 스스로 삭히고 마는 것이 몇번의 경험을 통해서 얻게된다.
그런 의뢰인은 필자와의 첫 만남에서 만족을 하였던 것일까?
스스로 느끼는 집에대한 감정과 필자의 감정을 서로 대조해 가며 세심한 관심을 찾곤 하였으니 이번에는 큰 자녀가 이사를 오게된 40년 이상된 아파트로 필자를 안내하여 주었다.
반포 주공아파트는 단지가 무척이나 크지만 사뭇 오래전에 짓다보니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건물이다.
필자또한 어린시절을 이와 비슷한 5층 아파트에서 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집에대한 감정을 모두 마치고 난 뒤 지하철 역까지 필자를 마중해 주며 고급 와인 한병을 선물로 주셨다.
의뢰인은 11월경 또 만남이 있을 것이라는 운을 뛰우며 차를 돌렸다.
p,s : 내부 사진은 의뢰자의 요청에 의해 기재하지 않음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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