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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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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서울 도봉구 창동 출장수맥탐사및 집터감정

by 宣人 2013. 9. 22.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사람이 사는 똑같은 집인것 같아도 보는이의 직관적 느낌에 따라 또는 촉(燭)이 예민하고 빠른 사람에 따라 그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곤 하니 어떤 의뢰인들은 이사를 하기 위해 또는 집을 얻기위해 집을 구경하다가도 뭔가 좋지 못한 느낌을 받거나 또는 뭔가의 보이지 않는 기운에 끌려 집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어떤 사람은 그 집에 들어가면 기운이 쭉 빠진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몸이 게운한 느낌을 받곤 하는 것이 집으로 부터 막연하게 느껴지는 기운의 형태가 아닌가 한다.

 

좋은 집과 나쁜집을 얻을때 눈으로 보여지는 것으로는 알 수 없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에 살던 사람의 생활상으로 보고 판단하게 되니 이 집에 살면서 우환을 겪다가 나간 사람의 집 보다는 잘 되서 나간 사람의 집을 얻고자 한다.

 

몇년전 필자는 묘지 이장을 하기 위해 만났던 한 의뢰인으로 부터 아래와 같은 사연을 듣게 되니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적어볼까 한다.

 

그 당시 의뢰인이 살았던 곳은 안양의 달동네 였는데  재개발이 이뤄지면서 어쩔 수 없이 이주를 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고 오랜동안 살다가 떠나는 집이 허물어 지는 모습을 멀찌감치 보게 되었는데 그런데 이게 왜일인가?

집을 부수는 과정에서 우연히 집 부엌 바닥에서 나무관(棺) 하나가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관 뚜껑을 열자 펑~ 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더니  황금빛 가루를 바른듯한 유골이 햇빛에 반짝거렸다고 한다.

이것이야 말로 소위 풍수적  명당에서만  나온다는  "황골(黃骨)" 이 아니란 말인가?

그냥 누런것이 아니라  금가루를 뿌려 놓은듯한 빛을 말하니 그 빛이 오래가지 못하고 태양아래 노출이 되면 그 시간이 길게 가지 못하고 금새 변색되고 만다고 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의뢰인은 그때서야 왜 이집에 살던 세입자들이 모두 셋방을 살다가 자기집을 사서 나가게 되고 자신도 이 집에 사는 동안 자녀들도 잘 풀리고 만사형통이 되었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그 당시를 회고 하였다.

 

보통 산소 위에 집을 짓고 살면 흉가가 된다고 하는데 명당의 기운은 이론과 현실은 다른듯 싶다.

영(靈)적인것 보다 자연적인 땅의 기운이 더 강하게 작용을 했던 것은 아닐까?

 

그렇다 보니 집의 흉(凶)함과 길(吉)함에 따라 누군가는 그 작용을 강하게 때론 약하게 받는 사람들이 있곤 하니 그것부터 가려야 하고 집을 얻고자 함에 있어서는  이 집이 아무리 전세라 하더라도 집의 흉한 기운을 받지 아니하는 집을 얻어 살기를 바라는 바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