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수맥탐사및집터감정 (이곳에 집을 짓고자 하는데 땅좀 봐주세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사람은 살면서 누군가는 남이 지어놓은 집을 사는가 하면 누군가는 자신만이 꿈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된 집을 짓고자 하는데 아파트와 다른 전원주택이나 개인주택은 부지런한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고서는 꾸준한 관리를 하지 않는 이상 삶의 불편함이 조금은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같이 아파트 시세나 땅을 사서 집을 짓는 시세가 비슷하다면 어차피 살거 내집 한 번 짓고 살자는 마음이 드는 분들도 계신다.

그러나 집을 짓기 전에 " 새집 짓고 3년이란  "말이 의미하듯이 옛 어르신들 중에는 아무곳에나 집을 짓는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하였으니 집터와 가상(家狀)을 가려 집을 짓고자 하셨다.

 

필자가 오늘 만난 의뢰인 역시 평생살면서 이런것(풍수,수맥) 같은 것을 믿지 않았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내 인생 마지막에 집을 짓고자 한다며 필자에게 집터를 감정하셨고 지적도와 설계도면을 보여주며 이 넓은 고구마 밭 어디쯤 집이 위치하는것이 좋으며 방향,현관,날짜,,,,등등을 꼼꼼히 여쭈어 보았다.

 

집을 지어도 될 집터로써 부적합한 땅이라면 집을 지어서는 아니되며 아무리 이 땅이 자기 소유의 땅이라 하더라도 응해서는 아니된다.

그 이유는 필자의 감정경험에 비춰보면 새집을 짓고 ,이사를 잘못간 후 집안에 우환과 액운을 겪은 의뢰자들을 적지 않게 만나 보았기 때문이며 그와 반대로 집터의 기운이 좋은곳이라고 느꼈던 의뢰인들은 그 삶이 행복하였고 무난했기 때문이다.

 

땅이란 누군가 어떻게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그 모양과 쓰임새가 변하는것은 사람과 같지 않나싶다.

이 땅 역시도 처음엔 논으로 사용하던 것을  메꾸어 밭을 만들고 그곳에 고구마를 심고 다시 그위에 집이 들어서려 한다.

어떤 땅은 논으로만 사용되어지고 어떤 땅은 밭으로 사용되어지고 어떤 땅은 쓰레기매립장으로 어떤땅은 화장터로.어떤 땅은 묘지로,집으로,공장으로,,,,등등

땅은 한없이 사람에게 내어주고도 말이 없음은 어미가 자식을 위해 한 없이 베풀고도 말없음이 다르지 않다.

 

오늘 본 땅이 의뢰인에게 남은 여생을 모두 채우고 살다가 가도 무난한 땅임을 감정하며 인사를 건넸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