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수맥이 흐르는 집, 그리고 수맥이 흐르는 집에서 자는 잠자리가 좋지 않으면 건강의 피해를 입는다는 정보들이 수맥탐사가를 만들었고 그 뒤를 이어 수맥을 차단한다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수맥을 차단할 수 있다는 그들은 모양과 성능을 각양각색으로 만들어 잠식하였으니 가격의 고저(高低)와 모양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 이다.
그러나 과연 수식어로 분장한 화려하고 그럴듯해 보이는 차단제품들이 수맥을 진짜로 차단하고 있을까?
제품을 판매하는 자들의 말처럼 훌륭한 제품일 수 있을까?
필자의 경험에 비춰보면 그 어느것 하나 수맥차단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을 만나보지 못했다, 심지어는 자신이 만든 제춤이 99.9% 수맥을 차단하고 또 다른 각종 유해파 까지 모두 차단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며 검증을 의뢰했던 제품도 결국 거짓이였다.
필자는 최대한 객관적인 테스트를 하기위해 제3의 인물을 통해 수맥차단제에 대한 그 어떠한 정보도 주지 않은 상태에서의 실험도 진행해 보았고 전국을 다니며 만난 각양각색의 수맥차단제를 구입한 후 반품도 하지 못하고 처치곤란 상태로 남겨진 차단제 부터 시작하여 집을 떠나 조상의 산소에 수맥을 차단해둔 묘지를 이장하는 과정에서도 관속에 물이 고스란히 가득차 있는 수 백만원을 들인 차단제의 실체도 확인할 수 있었다.
수맥차단제가 최초로 두각을 나타내던 시기 동판,알류미늄호일이 수맥을 차단할 수 있다는 허위 정보에 많은 이들이 동판을 구입하여 방바닥에 깔았고 호일을 침대빝에 깔고 자곤 하였다.
심지어는 동판을 침대 밑에 깔고 사용을 하고 있음에도 필자에게 수맥탐사 의뢰를 한 분들도 계셨으니 결국 동판위에서도 수맥유해파는 그대로 반응을 보이는 허무한 일도 있었다.
일반인들이 속고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맥차단제를 통해 속이는 사람들은 계속만들어 지고 속는 사람들도 탄생하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긴 수맥차단사 자격증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수맥이 차단 된다고 호언장담했던 人의 제품이 전혀 수맥차단이 되지 않았던 오래전의 옛일을 회상해 보면 섣부른 수맥탐사와 자격증이라는 종이 한장으로 수맥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그들은 과연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 지기도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가둬버린 고정관념이 무너지지 않는 한 그들에게만은 수맥은 차단된다 라고 지금도 확신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번 부산직할시 장전동의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탐사한 출장담을 통해 의뢰인의 이야기를 적어본다.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오기전 수맥차단제를 350만원 구입하여 집 안 곳곳에 깔았다고 한다.
그렇게 깔아두면 집에 수맥이 다 차단되고 가족들 건강도 좋아지고 집안에 우환이 사라진다는 말에 구입한 것은 아는 지인의 소개가 있었기에 더 믿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
그렇게 사용하던 수맥차단제를 이사를 하면서 다시 가져오게 되었는데 의뢰인의 자녀가 이사후 잠을 자고 나서도 몸이 너무 이상하고 수시로 가위를 눌리는 현상을 겪게되고 본인 또한 남편과 함께 수면장애에 따른 만성피로에 시달렸던것.
수맥차단제를 깔았는데도 왜 그러지? 하는 의문을 가진 상태에서 우연히" 수맥차단 불가능하다 " 라는 필자의 칼럼을 보고 필자와의 전화상담을 하게 되었고 부산까지 출장을 외뢰 하였다.
의뢰인을 만나 기존에 살던집 수맥의 위치를 의뢰인 신체를 통해 확인해 보았지만 수맥은 느껴지지 않았다.그런데 현재 살고 있는 집. 침대밑으로 수맥유해파가 겹쳐져 있었으니 이사전에 살던집은 수맥을 피한 곳이다 보니 수맥차단제가 훌륭한 차단성능을 발휘하는 줄 았았던 것인줄 알았는데 이사온 집은 정확히 수맥유해파에 노출된 상태에서 엉터리 수맥차단제가 효과 無 라는 본연의 실체를 드러냈던 것이다.
이사전에 살던 집에서 수맥을 탐사한 사람은 수맥이 없는 잠자리를 수맥이 있다고 하였고 그렇게 해서 제품을 팔아먹었으니 당연히 편안한 잠자리가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지만 정작 이사 온 집의 수맥자리에 정확히 걸려 잠을 자니 그 옛날 구입했던 수맥차단제가 전혀 효과가 없는 제품이였다는 것을 오랜 세월이 흘러서야 밝혀진 것이다.
수맥은 있다고 하여도 정확한 탐사를 통해 수맥이 흐르는 지점을 피해서 잠을 자면 그뿐 인것을 무용지물에 불과한 차단제품을에 많은 이들이 속아 돈만 낭비하고 만다.
동판에서 부터 시작되어진 수맥차단제가 달마도.돌침대.광물질....etc 까지 이어져 미래에는 어디까지 갈런지?
수맥은 자연의 산물로 땅속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괜한 미신속에 또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을 만드는 것처럼 바르게 수맥을 알리는 탐사가 마져 욕을 보이니 수맥을 정법으로 알리는 필자의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모쪼록 다시는 그 어떠한 제품이 수맥을 차단한다고 하여도 속지 마시고 수맥은 정확한 지점을 진단받게 되면 있어도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임을 잊지 말라는 부탁을 남기며 서울행 열차에 몸을 싣었다.
ps : 집안 내부 사진및 제품은 의뢰인의 부탁에 의해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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