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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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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동대구/대구/구미/김천 출장 수맥탐사및 집터감정사례(3번째 받아보는 수맥탐사)

by 宣人 2013.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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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수맥은 분명 존재한다.

그럼으로 지하의 혈관을 뚫어 식수,농수,공업용수로 때론 온천수로도 사람의 건강을 챙겨주고 있다.

그러나 지하에는 수맥이외 인체에 헤로운 또 다른 파장의 기운이 존재하니 그 파장의 존재를 자칫 놓치게 되면 수맥탐사를 해주고 와도 의뢰인의 실뢰를 얻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필자는 이번 수맥탐사 출장길에서 의뢰인으로 부터 필자가 3번째 라는 말을 들었을때 내심 자존심이 상했다.

도대체 1번째 2번째 탐사를 하고간 사람들은 어떻게 탐사를 하고 갔길래 의뢰인은 내심 나에게 또 의뢰를 한것인가?

" 탐사를 하는이 마다 다르다 "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들었을때 같은 탐사를 하는 이로써 부끄러울 뿐이다.

그러나 필자는 의뢰인의 심정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오래전 수맥으로 인한 피해현장을 참관하기 위해 참석한 나름 수맥을 탐사 할 줄 안다는 사람을 통해 필자는 한 수 배울 수 있었는데 묘 한기를 통해 그를 시험에 빠트려 놓고 보니 그는 필자가 예상햇던 데로 수맥탐사의 오진을 하고 말았다. 

이런 예는 그 이후에도 다른 사람을 통해 몇 차례 확인을 하고 나서 수맥탐사는 아무나 함부로 가르쳐서도 아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례는 과거 수맥의 권위자이신 임 신부님 또한 비슷한 일화가 기억나 몇자 적어본다.

 

한때 임 신부님이 수강생을 양성하며 수맥탐사자격증을 발부 한적이 있었는데 자격증을 받은 학생이 수맥탐사를 한곳에  또 다시 임신부님이 수맥을 탐사 하게 되었는데 탐사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더라는것 . 그 후로 수맥탐사 자격증 제도를 폐지 하게 되었다 한다.

누구나 가르치면 되리라 생각했던 수맥탐사가 누구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수맥의 존재 유무는 분명히 다르다.

그것을 탐사자만이 느낄것이 아니라 반드시 의뢰인도 느끼게 해줘야 한다.

필자는 탐사도구가 없이 몸으로 느끼다 보니 의뢰인들도 나와같이 민감하게 느끼지는 못하더라도 수맥유해파의 위치

유무(有無)를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을 몸소 알려주려 노력하였고 그 방법을 통해 의뢰인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있다.

 

전국을  다니며 많은 의뢰인을 만나 탐사에 임하면서 그들은 스스로 폭로했다.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의 차이를 ,,,

그저 탐사도구(엘로드.펜듈럼..등등)가 움직인다고 하여 수맥이 아님을 빨리 알아야 한다.

미세한 선입견에 의해서도 탐사도구는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고 자신이 만든 함정에 빠진다는 것을...

 

부친의 묘를 이장하기 위해 무려 9명을 불러 감정한 이도 만나 보았다.

분명한 것은 정법(正法)이 있는 법인데 정법이 힘들거나 모르다 보니 편법(騙法)이 정법인듯 화려하게 접근하고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보여지는 세상

 

그리고 일부 탐사가들에게 부탁하건데 수맥 하나만을 가지고 그 사람의 운명을 점치고 집을 흉가로 만들지 마라

수맥은 그저 자연의 현상에 불과할뿐 집과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다른곳에 있다는 것을..

그것까지 명쾌하게 찾아줄지 모른다면 절대로 탐사도구를 들지 말기 바라는 바이다.

 

이번 의뢰인의 탐사사례에서 뿐만이 아니라 또 다른 이들도 이와 같은 사례를 겪고 또 다시 의뢰를 한 사례가 적지

않으니 이것이 집이여서 다행이지 조상의 묘를 오진하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큰 실수라는 것을 알아야 하니

그것을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할것임에 틀림없다.

 

필자는 이번 탐사를 의뢰한 의뢰인에게  걱정하고 염려하는 해법을 던져주었는데 집의 문제도 사업의 문제도 다른곳에

있음이니 그 지혜의 문을 열고 안열고는 현명하게 판단하기를 바라며 인사를 맺었다.

이곳에는 모두 거론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선택받은  자에게만 전하여 줘야 하는 필자의 임무가 때론 부담스럽기 까지 하다.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그 무엇인가를 말이다.

 

p.s ;집 내부 사진은 의뢰인이 원치 않기에 첨부하지 않았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