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7년전 간경화로 세상을 먼저 떠나신 부친의 묘가 자꾸 허물어 지는 것을 모른채 살아오던 ㅎ모씨
세상사 바쁘게 앞만보고 열심히도 달려갔건만 노력의 결과는 크지 않았고 생각지도 못한 사고와
빛독촉에 시달리며 살아가게 되었다.
여유가 없으면 부모에게 효도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요즘 세상사 돌아가는 것이기에 평생을 남의집
품을 팔고 살아오시며 허리한번 펴보지 못하시는 세월의 고생고개를 넘던 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져
세상을 떠나시게 되었다.
그렇게 장례를 치루고 전남 순천 부친의 묘 옆으로 모친을 모시면서 부친의 묘에도 겸사겸사 사초를 하게 되었다.
새집을 단장하듯 모시고 돌아와서야 피곤함에 골아떨어진 ㅎ모씨에게 생전 꿈에도 나타나지 않던 부친을
꿈에서 만나게 되었다.
"부친은 나도 이렇게 힘든자리에 있는데 니 애미마져 이런곳에 모시면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하느냐?"
며 안쓰럽게 쳐다보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눈에 선할정도의 생시같은 꿈을 깨고 말았다.
몇칠이 지나도 부친의 말이 귓속에서 맴돌고 마음에서 가시지 않던 ㅎ모씨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묘터에 문제가 있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필자와의 상담과 만남을 통해 묘를 진단받게 되었다.
그런데 앗불싸! 그것이 꿈으로 끝나기 만을 바랬던 필자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두 부부의 자리가 하필이면 절묘하게 수맥이 흐르는 곳에 봉분이 만들어져 있었던것
추운 겨울을 염려한 것 때문인지 아들의 효심은 봉분에 차광막대신 보온담요를 쒸어놓았는데 땅속을 모르다 보니 겉만 생각했던
무지가 부모님 두분을 차가운 냉기가 흐르는 냉지에 모신것을 알게 되었으며 자신이 왜 그토록 노력을 하였어도 풀리지 않고 힘들게 살아왔던 지난날의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수맥진단을 마치고 돌아오는 필자의 발걸음도 과히 가볍지 않았던 겨울의 길목에서 알고나면 방법을 제시받을 수 있음에도 모르다 보니 고스란히 당하는 수맥의 피해를 어디까지 전할 수 있을지 참으로 막연하기만 한 하루였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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