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충남 대전/금산/세종시/유성시 출장 집터감정및 수맥탐사(집터좀 봐주세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옛분들은 돈이 모이거든 땅을 사라 ! 하였으니 땅은 누가 훔쳐가지도 않고 사라지지 않는것이라 하였으니 요즘같이 부동산 인기가 없다해도 틈새를 공략하여 미래를 준비하려 하는 지혜로운 이들이 있다.

땅을 매입해도 투기목적이 있는 사람이 있고 단지 다가오는 노년에 마음편히 텃밭을 일구며 살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니 필자가 이번에 만난 의뢰인은 주변에 땅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들이 있다보니 땅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돈이 모이는데로 땅을 구입해 두었다.

 

3군데의 땅중에 어느곳에 집을 짓고 사는것이 좋은가를 감정받고 싶었던 의뢰인과 처음 도착한 곳은 대전과금산의 경계지에 위치한 대둔산 인근지역이였는데 땅을 감정받기 전에 의뢰자 부부는 이곳에 와서 컨테이너 박스를 놓고 주말이면 내려와 도라지,콩,호박,방울토마토,고추를 심곤하였으니 무르익은 가을에 터져버린 도라지 씨앗들이 땅위로 떨어져 2014년의 생명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에 집터를 잡기위해서는 위치를 선정하고 향(向)을 정하기 전에 집터가 집을 짓고 살기에 적합한 것인가를 감정해 보아야 하는데 3군데의 모든 집터를 감정하고 난 뒤 가장 적합한 집터로써 감정내린 곳이였다.

의뢰자에게 집터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 의뢰자는 자신의 친구가 겪은 이사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멀쩡하게 잘 살던 친구 가족내외가 이사를 하고난 뒤 집안에 우환이 쏟아진 것을 본 경험이 있다면서 땅도 다 똑같은 땅이 아니고 집도 다 똑같은 집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도 집터를 감정받고 싶다고 의뢰인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한곳은 집을 짓고 나머지 두곳은 개발제한구역이지만 차후 그린벨트가 해제될 것을 감안하여 구입해 두었다며 자녀들이 장성하면 물려줄 것이라고 하였다.

 

감정을 하기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의뢰인 부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재는 유학중인 자년들의 더 알찬 미래를 위해 부모가 지혜를 발휘하여 비빌언덕을 만들어 주는것.

요즘처럼 살기 어려운 사회에서 가족친지중에 기대고 비빌곳이 없어 혼자 일어서기 힘든 현실에서 자녀들에게는 부모가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크다할 수 있지만 금전이 생활인지라 경제적인 가치를 준비해 주는 과거의 부모님들 마음과 다르게 요즘의 신세대 부모는 자식의 돈과 부모의 돈은 별개라고 여기는 추세로 넘어가고 있다.

 

아침일찍 만나 감정받을 곳이 각기 떨어져 있다보니 감정을 끝내고 돌아가는 시간은 해가 저물어 버리고 말았다.

그렇다 보니 의뢰를 받고 내려가는 시간은 정해져 있어도 다시 돌아올 시간은 정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 되었지만 주말출장은 평일 출장보다 교통문제 때문에도 더욱더 힘들곤 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