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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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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정보-쌍분과 합장시 유의해야할 사항

by 宣人 201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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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정보

두분의 부모님중 또는 조부와 조모의 두분중 한분은 생존해 계시고 한분만 돌아가신 경우

부친이 먼저 별세하셨으면 모친을 같이 하나의 봉분에 모시는 합장을 할 경우

가장 유념해야할 것은 바로 그 자리의 길/흉의 유무 입니다.

수맥이 흐르고 있는 것을 모른채 부친도 수맥의 영향을 받고 계시는데 모친까지 같이 모시게 되면

인패,재패,병패가 두배로 늘어 나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겠지요.

그런데 이런일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모님도 그렇지만 조부 조모를 모시는 경우도 위와 같습니다.

 

양택(집)의 수맥을 진단해 보면 부부가 같이 사용하는 더블침대를 볼때 부인은 수면장애로 고통을 심하게

받는 반면 남편은 전혀 모르고 자는 경우가 있는데 이처럼 수맥은 한치 차이에서도 매우 민감하게 작용을 합니다.

그렇게 볼때 수맥이 현재 봉분의 어느곳을 지나고 있느냐에 따라 두분중 한분은 수맥의 피해를 받게되고 어느 분은

받지 않곤 합니다.

 

또한 합장이 아닌 쌍분으로 옆에 봉분을 따로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힁으로 흐르는 수맥을 모르고 옆으로 모챨� 된다면 수맥의 피해는 그대로 받는 것이니 심사숙고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묘지라는 것은 상황이 닥칠때 손보고 관심을 갖는것이 아니라 미리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몇년전 제가  세들어 살던 주인집 부인이 두번이나 중풍에 걸리고 큰딸은 고3때 교통사고로 급작스런 죽음을 당했으며 그의 모친을 진천에 사는 작은 아들이 모시겠다며 모시고 갔는데 동생은 그 어머니를 구슬러 재산을 모두 자신앞으로 명의를 돌려논 다음 모두 팔아버린 후 모친을 택시에 태워 형집앞에 내려놓고 동생은 미국으로 도망간 경우 였습니다.

 

그분의 사정을 듣고  부친의 묘가 있는 충북진천을 다녀온적이 있는데 부친의 묘가 수맥이 흐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날을 가리지 말고 이장을 하기를 권고 하였는데 기독교 신자인 그는 저의 말에 크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몇년이 지난 후 모친이 별세하고 부친의 묘에 같이 모시기 위해 봉분을 거두어 냈는데 먼저 별세하신 부친의 묘에 물이 가득 고여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상황이 되면 다른 자리로 다시 모셔야 하거늘 관 옆으로 파이프를 뭍고 그 옆에 모친을 뭍었다는 말을 장지까지 다녀온 분들로 부터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한번 물이 찬곳은 또 물이 차는 법이며 냉혈지 인데 종교에만 의지하면 모든것이 해결된다고 믿는 그분에게 더이상의 조언이나 충고는 잔소리로만 남은듯 하여 묵언(默言)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런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혹여 합장을 하기 위해서나 또는 쌍분으로 모시게 되는 경우라도 꼭 수맥의 유무를  가려 고인의 유택을 살피는 길이 자손된 도리임을 망각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 아래의 사진은 전북익산에서 쌍분으로 모신 경우인데 두기의 묘가 수맥에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로 진단이

  되었고 이장을 하게 된 경우 입니다. 한분은 물이 차고 빠짐을 반복했고 ,한분은 화렴과풍렴으로 시신자체에

  가시가 돋힌듯 모렴상태의 흉한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