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북 영덕 출장 수맥탐사및묘지감정 사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카페 방문으로 우연히 필자와 접하게 된 결혼한지 6개월된 ㅈ모씨는
집안의 우환이 깊어짐에 묘에 대해 신중히 알아보게 된다.

또한 필자의 카페(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자료실의 사진을 통해 수맥이 주는 묘지의 심각성과 그에따른 후손들이 받는 영향에 대해 지혜롭게 더듬어 가게 되는데...
ㅈ 모씨의 묘를 감정하게 된 계기는 아래와 같다.

87년 조부께서 갑작스런 급체로 원인이 불분명한 상태로 사망하시고
그후 공직에 몸 담던 아버님이 송사에 몰리면서 공직을 떠날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러던 중 조모께서 96년 대장암으로 사망하게 되는데 조모께서 돌아가신 2달후
모친께서 뇌에 종양이 있다는 판단을 받고 수술에 이르렀으나 현재(9년동안) 
식물인간으로 병상신세를 지고 있다.



또한 2 형제중 동생이 1년 7개월전부터 길을 걸으면 도로가 흔들리며
머리가 아파오는 증상과 가슴이 답답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보았으나 
특별한 진단을 받지 못하고 증상은 날로 심각해서 갔으며 
다니던 직장까지 잃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또한 조모께서 동생의 꿈에 수 차례 나타나 고통을 호소하는 꿈을 꾸게 되는데
생전의 조모께서 ㅈ모씨의 동생을 애정을 느끼셨다 한다.
조모가 작고하신후 아버지 공직의 복직도 물거품이 되고 다시는 헤어날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며 집안의 우환을 없애보려 어려운 생활속에 거액을 돈을 들여 굿도 해보게 되었으나 그 실효를 거두지 못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맥의 위험성을 전하고 묘를 감정받기를 권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사촌형님에게 묘를 한번 살펴주실 분을 수소문 하던 중 사촌형님이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카페를 전하며 필연같은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다.



5월1일 노동절을 이용해 사촌형, ㅈ모씨와처.동생, 남기인 소장님. 본인은
잠실에서 만나 장장 5시간의 운행을 통해 영덕읍에 위치한 증조부와 조부모의 
묘를 감정하기에 이르렀다.

1기의 묘도 수맥에 걸리면 후손들이 고통을 받거늘 8장의 묘를 감정하니 7분이 두개의 수맥이 교차되어지는 지점에 묘가 위치 하였으며 1분만이 무릎으로 스치는 수맥이 지날뿐 수맥의 심각지점에 놓인것을 일러 주게 되었는데

동생의 꿈에 나타나신다는 조모의 묘는 머리에 두개의 수맥이 종/횡으로 교차되어지는 최하위 10등급 자리에 모셔져 있었다.

조부모의 묘는 그나마 잡초라도 자라 있는 실정이였으나, 나머지 분들은 관리의 소홀로 봉분의 잔디가 모두 생명력을 잃어 모발이 사라진 대머리 처럼 봉분이 흉하기 그지없었으며, 산이 높고 떨어져 있음에 후손들이 묘지관리에 등한시 할 수 밖에 없는 지경 이였다.
필자 는 시급히 이장 해드릴것을 권고 하였는데 그토록 머리가 아프고 흔들린다던 동생이 묘지감정을 오기전날 부터 증상이 호전되었고 산소를 찾은 그날 동생은 평소보다 머리가 덜 흔들린다며 좋아했다.

이러한 묘지의 심각성을 모르고 또한 조상의 묘가 수맥에 놓여있는지도 모르고 등한시 됨에 속을 고치지 못하고 겉치례(굿)적인 행위를 함에 어찌 후손들이 잘 될 수 있었겠는가?

차후 이장이 있는 날 ㅈ모씨댁의 묘를 자료사진으로 담아 올려 볼까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