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강원도 동해 출장수맥탐사및 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맑은 하늘 만큼 좋은 기분으로 아침일찍 서둘러서 출발한 
서울에서-동해까지.
새로 이사를 온 ㅎ 모씨댁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새로 이사를 와 시작한 생활에 아내는 편안한 잠자리를 하고 있었으나 탐사 의뢰자는 예전 집에서는 불편함이 없던 잠자리가 날이갈수록 고통스럽다는 것이였다.



몇 번의 잠자리를 바꾸어 보았지만 고통을 고대로 이어졌기 때문...
집안의 들어가 ㅎ모씨에게 어느부위에서 잠을 자느냐고 묻지 않은상태에서 먼저 탐사를 시작한후 수맥이 지나가는 부위를 알려드렸다.
또한 안방을 등지고 작은 방에서 옮겨 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방역시 하나의 수맥이 감지 되었다.
그제서야 ㅎ모씨는 자신이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서만 잠을 자고 잇었고 다행히도 아내는 몇센찌를 두고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잠을 잤던 것이였다.

그러다 보니 아내입장 에서는 남편이 너무도 예민하게 보였을 것임이 이해가 간다.
안방에서는 두개의 수맥이 감지되었으나 다행히 책장을 옮기면 두분과 아이들이 함께 잠을 잘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에 자리를 정해드렸다.



몇칠이 지난후 ㅎ모씨에게 한통의 메일을 받았다.
수맥탐사를 받고 난후 지금은 너무도 쾌적한 잠자리를 얻어 

너무도 기분이 좋다는 감사의 메일을......

이처럼 수맥의 고통을 당해본 분들은 수맥을 피한 자리에서 잠을 자는경우 "효과가 탁월한 보약한첩을 드신후 명당에 누워 있는 기분"이란 말씀을 하시게 되는 기분을 이해할수 있게된다.


이젠 ㅎ 모씨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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