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대전광역시 대덕구 출장 수맥탐사/집터감정/풍수인테리어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사람들은 몸이 아프게 되면 몸에 좋은 것을 찾게된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해 보면 몸에 좋은 것을 찾기보다 몸에 해로운

원인 한가지를 제거 시키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잊고 있다.

즉 10가지 좋은 것을 취하기 보다 1 가지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고혈압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 9가지를 먹는것  보다는 짜게먹는 1 가지 식습관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이다.

 

또한 몸이 약해있을 때는 건강할 때 보다 몸을 엄습해 오는 원인들이 아주 쉽게 작용을 하는데 수맥이라는 것 또한 예외일 수는 없다.

필자의 경험에 보면 수맥은 5 : 5의 비율로 사람에 따라 민감하게 작용을 한다.

그렇다 보니 같은 침대에서 자는 부부라 하여도 부인은 자고 나서 무척이나 몸이 괴로운데 남편은 부인의 그러한 신체적증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단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래서 이렇게 민감한 유형의 체질들이 수맥유해파에 노출이 되는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 가위눌림.무기력,만성피로,불면증,신체허약,신경과민,,,etc등이 발병하곤 하는데 더욱더 아이러니 한것은 그런 사람들이 꼭 수맥유해파에 노출된 침대에서 생활을 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더블 침대일 경우  수맥이 지나는 지점을 지적해 주면 수면의 고통을 겪는 분들이 필자가 지적한 지점에서 잠을 자고 있다는 사실과 절묘하게 들어 맞는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번에 또 다시 대전을 방문하였다.

키도 크고 미남형의 25의 젊은 청년이 수맥을 의뢰하게 된 사연은 다음과 같다.

지금 사는 집에 이사를 와서도 그리고 그전에 살던 집에서도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건강이 점점 나빠지는 것을 직감했던 것인데 같은 방에서 자는 동생은 멀쩡한데 본인은 잠을 편하게 잘 수 없다는 것이였다.

필자는 수맥을 탐사하기 이전에 지금의 집과 이사를 오기전에 살던 집의 기운 그리고 전전집의 기운까지 모두 읽어내어 그집에 살았을 당시의 건강이 더 않좋았다는 것을 말하고 현재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기감(氣感0으로 몸을 스캔(scan)하여 대장기능의 항진이 심한 과민성대장염,위장장애.왼쪽 신장기능허약,,허리통증을 앓고 있다고 설명하니 모두 맞다고 하였다.

또한 건강이 후천적으로 나빠진 것이기 보다 타고날때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났다고 지적하니 맞아요,어릴때 부터 몸이 약해서 보약을 끼고 살았다고 하였다.

그런 반면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동생의 몸을 스캔해 보니 동생은 아픈곳 없이 매우 건강하다고 하니,,,,네 ! 제 동생은  아픈데도 없이 매우 건강해서 저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이렇게 후천적이지 않고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체질이 수맥과 집터 기운의 영향을 받게 되면 건강은 더욱더 악화가 되고한다.

 

집안 구석 구석 꼼꼼히 수맥의 흐름과 방향을 찾아서 설명함에 메트가 깔려 있는 방에 수맥의 위치를 알려주며 같은 위치라도 이곳에서 자는 사람이 더 않좋다고 말 하니 자신이 지금 지적한  이 위치에서 잠을 잤다고 하였다,

수맥의 위치 변화에 따라 몸은 즉각 반응을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젊은이 또한 수맥의 유무(有無)지점에서 현격한 신체적 반응을 보였다.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에 이어 앞으로 사회진출을 해나가야 할 젊은이가 수맥때문에 얼마나 괴로웠으면 나를 만나고자 했을까 생각하니 아련한 마음이 들었다.

 

필자를 정류장 앞에까지 마중을 나오고 다시 정류장까지 가는길을 마중해준 맑은 심성이 오랜동안 나의 마음속에 간직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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