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가을이 되면 운동회 에서 빠지지 않는것이 줄다리기가 아닐까?
청군 백군을 나누어서 상대진영으로 밧줄을 더 많이 끌어당겨야만 승패를 나눌수 있는 줄다리기.
빼앗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에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고 나면 승패가 결정되어진다.
그러나 조상과 후손들간에도 이런 보이지 않는 줄다리가 있다.
나는 이 넘지 말아야할 선의 기준을 지하에 오밀조밀하게 깔려있는 "수맥" 이라고 생각한다.
평온하던 가정에 닥쳐오는 원인모를 경제적어려움과.불화,질병,우환.가출,이혼...등등의 일들이 모두에게 한번쯤닥치는 것이라 하지만 그것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른세상에서 고통의 메세지를 끊임없이 전달하기 때문이다.
바보와 천재는 종이한장 차이라 했던가?
어찌보면 명당과 흉당도 종이한장 차이인지도 모르겠다.
바보는 모든것을 잃고난후에도 모를것이요.
천재는 한번당한것을 두번다시 당하지 않기위해 대비하는 차이일뿐이라 생각한다.
명당은 수맥을 피한 자리요 흉당은 수맥이 걸린자리임엔 틀림없다.
수맥이 걸린 자리는 후손들에게 끊임없는 우환과 생활의 번뇌와 어려움이 따르고 수맥을 피한 자리의 후손은 평탄하고 원활한 삶을 영위해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지하에 즐비하게 널려있는 수맥의 간격은 피하기가 쉽지가 않다.
대부분의 묘지를 탐사하다보면 90% 이상이 수맥에 걸려있다고 해도 과장은 아니다.
또한 수맥으로 인한 피해를 받은 묘들을 파묘하다 보면 유골의 상태를 보는 즉시
조상과 후손간의 처절한 줄다리기를 할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단정과 확신을 가지게 된다.
승자도 패자도 존재하지 않는 동기간의 처절한 줄다리기 싸움의 명분은
조상의 묘지를 수맥(水脈) 위에 올려놓았느냐 놓지 않았느냐 이며 옮겨주느냐 그대로 방치하느냐의 차이 일뿐이니 말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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