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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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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과터 진단사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ㅇㅇ아파트 출장 수맥탐사/집터감정(귀신을 보고 환청을 듣고...)

by 宣人 2014. 1. 8.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내 뱃속으로 낳은 자식 그리고 같은 부모님 밑에서 같이 자란 형제자매라 하더라도 각기 모두 다르다.

즉 서로가 서로를 모르고 산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모든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믿어라 믿지 말라,믿어달라 하지 않을 것이고 논쟁을 할 필요가 없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보고 ,듣고 누군가는 전혀 보고,듣지 못한다면 보고 듣는자는 정신병자가 되고 만다.

필자는 이러한 의뢰자들을 출장길에서 종종 접하게 된다.

의뢰인의 부탁을 받고 방문한 곳은 외적으로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아파트

그러나 이 안에 어떠한 것들이 존재하고 집이 어떤상태인지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원치않은 우환에 가족 모두가 힘들어 하고 괴로워 한다.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선 집 내부의 기운 그리고 집터의 기운을 살펴보니 기준 미달의 상태였다.

그리고 필자를 맞이하는 사람은 의뢰자와 그의 두 딸이였는데 큰 딸은 필자를 보자마자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작은딸과 의뢰자가  차 한잔을 내주었다.

집터의 기운이 이렇게 형편없고 집 내부에 이토록 많은 영체가 있다면 결코 온전할 수 없는 일이였다.

차를 마시며 앞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을 보니 의뢰자의 건강상태가 더 나쁜상태임을 알고 어머니가 더 건강이 않좋으시네요. 라고 하자 네, 맞아요 저보다는 엄마가 더 건강이 나빠요라고 말하자 의뢰자는 사실은 제 큰딸이 좀 이상해서요 라고 말하자마자 필자는 의뢰자의 말을 끊고 큰 딸의 몸을 관(觀)하여 보니 " 빙의 " 가 되어 있었다.

온 몸을 휘감은 상태

필자는 집터의 기운에 문제가 생기고 영체의 기운이 강하면 사람이 어떤상태가 된다는 것을 열거하자 의뢰자는 그렇지 않아도 선생님의 글을 보고 남다는 능력이 있는듯 하여 너무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선생님을 모시게 되었다고 하였다.

필자는 큰 딸을 불러 보자 방문을 열고 나왔다.

큰 키에 매우 어여쁜 외모의 소유자  그러나 몸에는 기운이 소진되어 버린 무기력한 몸 상태였는데

필자는 큰 딸에게 지금 몸 상태가 이렇고 저렇다고 말하자 큰 딸을 눈물을 터트렸다.

자신만이 집에서 보고 느끼는 환청과 귀신을 보는 것에 대해 가족들은 자신을 미친사람 취급하며 정신병원 신세도 지게 만들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필자는 그것은 부모님과 동생들이 알고서도 그런것이 아니라 몰라서 그런것이며 자신만이 보고 듣는것을 어찌 부모와 동생도 같이 보고 듣는다면 문제가 없지만 혼자만이 보고, 듣기때문에 발생한 오해라고 하며 이러한 것은 일반인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었다.

그렇게 부녀간에 쌓였던 깊은 오해가 풀렸다.

 

문제의 발단은 이러했다.

미국에서 살다가 국내로 들어온 부모님과 동생, 그리고 뒤늦게 귀국한 딸은 집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이상한 기운을 느꼈고 그때부터 몸은 무기력해져갔고 잠잘때는 가위눌림을 당하고 깨어서는 귀신과 환청을 듣기 시작했다.

내 몸안에서 무엇인가 기운을 쭉쭉 빨아 먹는것 같고 몸은 보이지 않는 비닐막으로 자신을 칭칭 옭아멘 듯한 느낌을 받고 살고 있는 상태인데 집 밖을 나서면 조금 괜찮아 지다가 집안에 들어서면 너무 힘들기에 이사를 강력히 권했다고 한다.

그러나 부모님과 동생들은 이러한 상태를 전혀 이해 할수 없다보니 현대의학과 자신이 믿는 종교적인  도움만 받았지만 결코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필자는 이러한 원인과 처리방법을 알기에 해결을 하고나자 딸은 머리가 맑아지며 몸이 가벼워진다고 하였다 . 그리고 난 뒤 지금 밖에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이전과 같은 느낌이 드는지 확인해 보라고 하자 나갔다가 들어서며 전혀 느끼지 못하겠다고 하였고 자신의 방에서 보였던 귀신의 존재도 볼 수 없다고 하였다.

긴 시간의 담화를 나눈뒤 돌아선 저녁 의뢰자에게서 문자가 왔다.

딸의 표정이 매우 밝아졌다고....

 

적지 않은 이들이 자신이 믿는 종교관 그리고 고정관념에 쌓여 색안경을 끼고 보면 방법을 찾지 못한다.

이번 사례를 접하며 2년전 만났던 그 당시 28살의 아가씨가 생각난다.

보고 ,듣는데 어머니와 남동생은 믿어주지 않아 미친년 취급을 받고 10년을 넘게 이집에서 살고 있다며 한탄의 눈물을 흘리던 그.

필자는 종종 그런 사람을 만나다 보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하는 안쓰러움이 들지만 강력한 인연이 아니고서는 만나지 못하는 그때가 길기만 하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