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집을 봐달라는 의뢰를 받고 전국을 다니다 보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수맥은 알고 있어도 집터에 대한 중요성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되는데 집터의 좋고 나쁨에 대한 기준을 수맥으로만 알고 있을뿐 집터 고유의 기운은 알지 못하고 있다.
수맥이 흐르는 집이라고 하면 흉가가 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흉가로 인식하고 있는데 흉가의 기준은 수맥에 있지 않고 땅위에 얹어진 건물의 공간적 기운과 그 내부에 존재하는 무형의 기운의 의해서 좌우된다.
흉가라 하면 과거 전쟁시 많은 사람을 학살했던 학살장소라던가 , 사형장,애장터,자살을 하였던 장소,집단 매장터..등등이거나 또는 미물의 음기(陰氣)가 채워져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운은 눈에 보이지 않고 존재하게 되니 수맥과는 다른 기운인데 이러한 영향을 강하게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받아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으로 분별되게 되니 강하게 영향를 받는 사람은 이사를 들어오는 순간 바로 몸이 원인모르게 무기력해져서 정신이 몽롱하게 되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만성피로가 엄습해 오게 되니 어떤 이들은 하루종일 잠을 자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일어나는 현상을 겪게된다.
심한자들은 환청과 귀신을 보게되기도 하며 자신의 몸을 누군가 더듬는것 같은 느낌을 받거나 옆에서도 누군가 자신을 쳐다 보고 있는 느낌을 받거나 어떤 특정 방이나 장소를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원인을 모르는 수맥탐사가들은 이것이 모두 수맥떄문으로만 알고 말고 수맥차단제를 팔거나 수맥만 봐주고 돌아가게 되는데 수맥만 해결해서는 결코 근본원인에 대한 문제를 풀지 못하고 만다.
만약 수맥이 문제라면 그 집에서 이곳저곳을 피해서 잠을 자보면 수맥을 피한 곳에서는 수맥의 증상을 겪지 않을 것이니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집터가 문제가 되면 그 집 어느공간에서 잠을 자도 또는 잠든시간이 아니여도 집터의 영향을 계속해서 받게되니 그 심정 남편이라고 알것이며 자식이라고 알것이며 부모님이라고 알것인가?
대부분 이러한 증상을 겪는 분들은 자신의 몸이 자신이 아닌 누군가에게 조정을 당하고 있는것 처럼 느끼게 되니 심지어는 가족들에게 정신병자로 취급을 받기도 한다.
그리하여 집을 짓거나 이사를 하게되면 반드시 무난한 집터거나 좋은 집터를 들어가야 한다.
가족중에 그 누가 집터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지 모르기 떄문이며 이사후 우환을 겪고 나서 또 다시 이사를 가게 되는 것은 금전적 비용의 손실과 건강의 손실을 둘다 안고 넘게된다.
또한 집터의 기운은 개인,단독주택만이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아파트및 빌라,원룸 모두가 해당된다.즉 사람이 특정한 공간을 땅위에 붙이고 산다면 기운은 형성되어 진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집터의 중요성,묘터의 중요성을 명당과 흉당으로 만들어 명당에서는 좋은 학자가 태어나거나 큰 인물이 태어난다고 하였고 흉지에서는 우환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였으니 땅에서 태어난 인간은 천지의 기운의 영향을 받아 살아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집터는 기왕에 살것이면 좋은 기운을 지닌 곳을 수맥은 기왕이면 피해서 잠을 자주면 그뿐이니 무엇이 선(先)이고 후(後)인지를 가려 삶의 윤택함을 얻기를 바라는 바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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