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좋은집을 짓으려거든 좋은 집터를 선택하라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노년을 자연에서 맞이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아파트 보다는 개인주택을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자연을 벗삼아 집을 짓고자 하는 마음은 누군가에게는 로망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집의 형태나 내부 구조의 모양은 중요시 생각하여도 땅위에 얹혀짓는 땅의 중요성(집터)은 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집을 짓는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집을 어떻게 짓고 내부를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까 라는 것만 생각하지만 기왕에 집을 짓고자 한다면 좋은 터를 선정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물건을 살떄도 서로 비교해 가면서 더 좋은 물건을 고르고 ,평생을 살고하 만나는 동반자도 기왕이면 좋은 기운을 지닌 사람을 만나면서도 오랜동안 거주할 집은 왜 아무곳에나 지으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어찌보면 몰라서도 그러하고 대충 아무곳에나 지어도 이  땅이나 저 땅이나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왜 거지가 태어나는 터와 큰 일물이 태어나는 터가 다를것이며 어떤 식당은 시골구석에 있어도 잘된단 말인가?

어느곳은 서있기만 하여도 마음이 편하지만 어느곳은 지나가기도 무서운곳이 있을 정도로 기분이 좋지 않을까?

어떤 집은 포근하고 아늑한데 어느집은 문 입구에서 발걸음을 잡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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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고자 한다면 먼저 좋은 집 모양을 택하기 보다 좋은 터를 찾아야 하는것이 맞다.

수술을 하기 보다 좋은 병원 실력있는 의사를 만나는 것이 우선이듯이 가족이 하나의 집합체라면 그 집의 영향을 다 받게 되니 집터의 중요성을 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누군가는 집을 짓고 흥하고 누군가는 집을 짓고 병들고 죽거나 큰 우환을 겪는 것을 과연 우연의 일치라고 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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