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서울 하남시에 거주하시는 의뢰자는 충북제천에 집을 짓고자 두곳의 땅을 봐둔곳이 있는데 누군가 집을 짓고자 하는 곳에 수맥이 많이 흘러서 집을 짓기에 부적합 하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하여 근심이 쌓여가던차 필자와 연결이 되면서 두곳의 집터를 감정받고자 하였다.
서울 강동역에 오시면 직접 픽업을 하여 제천까지 같이 동행하자는 제안을 받고 제천으로 향했다.
수맥과 별개로 집을 짓고자 할때는 집터로써 적합한지 부적합한지를 가려내야 하고 집을 짓고 살 사람과 맞는 땅인지 그렇지 못한 땅인지도 가려야 했기에 두곳의 땅을 동시에 보게 되었다.
이 넓은 땅에서 집의 중심이 어디에 놓이는 것이 좋으며 대문과 집의 향, 안방의 위치가 어느 방향으로 놓이는것이 좋은가에 대한 전반적인 답이 나와야 한다.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 집을 짓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피해서 좌정하면 그뿐이고 지하수를 끌어쓰기 위해서는 수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의뢰인은 수맥이 걱정이 되어 직접 스마트폰으로 수맥어플을 다운받아 수맥탐사도 해보았다고 하였는데 필자는 수맥어플은 광고성만 난무하지 수맥찾는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 의뢰인을 만나면서 경험을 했던지라 의뢰인에게 주변의 지하수 관정으로 데려가 수맥어플을 켜서 작동해 보니 지하수 옆에서도 작동이 되지 않는것을 확인하였다.
그것을 수맥을 찾을 것 같으면 지하수 업자들이 뭐하러 고생해가며 지하수를 찾겠는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집터감정을 모두 마친후 집의 위치와 방향,날자,삼가해야할 일등 전반적인 것들을 모두 전해 주었다.
감정을 받고 나서야 지금까지 지니고 있던 근심이 모두 사라졌는지 의뢰인은 속이 다 후련하다며 근심을 모두 내려 놓게 되었다.
생각은 생각만 낳고 근심은 근심만 키워갈뿐이다.
정작 감정을 받아보면 무엇이 옳고 그름이 가려지고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것은 버리게 되는데 어설픈 사람들의 귀동냥에 근심만 커지고 마는 일들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도 전문가들 나름데로의 근기에 따른 차이가 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인연이 주어지는데 그것 역시 좋은 인연을 만나는것과 나쁜 인연을 만나는것 역시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을 뿐이니 잘 가려서 만남을 해야 할 일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감정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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