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안성 출장 묘지(산소)감정,수맥탐사(증조부님 묘지상태좀 봐주세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2년전 새집을 짓고 난뒤 불어닥친 우환을 앓고 있었던 의뢰인은 자신이 큰 맘먹고 지은 집의 상태를 감정받고자 필자를 부른적이 있었다.

그 당시 의뢰인의 집을 감정해 보니 집을 짓지 말아야 할 곳에 집을 짓고 아들은 정신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고 온 가족 모두가 이곳저곳 아픈곳이 한두곳이 아닌 상태였다.

무신론자로 그 어떠한 것도 믿지 않던 의뢰자는 가족들을 위해 지었던 집에 문제가 있음을 알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은감이 있었지만 필자는 나름데로의 처방을 통해 의뢰를 마친 기억이 있는데 2년이 흐르고 난 뒤 의뢰자를 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처음 만남은 어색하지만 두번째 만남은 친밀감이 감도는 것은 누구나 같을까?

의뢰인 역시 그랬다.

그리고 차안에서 2년전 이야기를 꺼내며 필자가 집을 봐주고 간 뒤에 아들도 많이 좋아져서 다시 대학을 다니고 있고 가족들도 많이 안정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해 주었는데 이번에는 다름아닌 증조부님의 묘지를 감정받고자 필자를 부르게 되었다고 하였다.

묘지 앞으로 가자 묘 앞에는 공장건물이 떡 하니 가로막고 있었고  공장에서 키우는 여러마리의 개짓는 소리가 시끄럽기 짝이 없었다.

묘터를 감정해 보니 묘터가 매우 좋지 않았고 이장을 해야하는 산소로 감정이 되었다.

이 묘는 앞에 공장건물이 들어서서가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묘터로써 적합하지 않은 곳에 묘를 쓴것이 문제 입니다.

그러니 이장을 하셔도 무방한 곳이라고 전해 주었다.

 

살아있는 사람이 사는 집터도 좋은곳이 있고 나쁜곳이 있듯이 묘터도 죽은 자가 들어가야 하는 곳이 있고 모시지 말아야 하는 곳이 있는데 그것을 정확히 분간하지 못하면 집은들어가서 우환이 생기고 묘는 봉분을 만들면서 문제가 생긴다.

 

의뢰자는 묘지 감정을 마치고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게된 여주 비닐하우스 자리좀 봐달라며 필자를 안내했다.

비닐하우스 내에 방을 하나 만들고자 하는데 어느쪽에 방을 만들면 좋을지를 묻게 되었는데 집을 한번 잘못짓고 난뒤 겪은 마음의 상처와 고통의 후유증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 비닐하우스 농사는 잘될것이며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라는 것과 현재 운이 오르는 형국임을 전하여 주었다.

 

다시 올라가야할 차 시간이 넉넉했더라면 아들을 한 번 만나보고 갔으면 좋으련만 시간이 넉넉치 않아 때 놓친 식사마져 급하게 마치고 차에 올랐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