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멀쩡하던 몸이 이사온 뒤부터 아프기 시작하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아도 특별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할때 수맥탐사를 받아 보기도 하지만 수맥때문에 발생한 증상이라면 위치를 벗어나면 회복되어야 하는것이 맞으나 집터가 본래 맞지 않는다면 제 아무리 그 집안에서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며 잠을 자거나 생활해도 절대로 증상은 완화되거나 호전되지 않는다.
필자는 전국을 다니며 수많은 의뢰인들을 만나 그들의 집을 방문해 보면서 이상하게 이사온 뒤부터 몸이 이상하고 집에 정이 가지 않으며 믿지못할 미스테리한 현상들을 겪는다는 사람들을 만나보았는데 어떤이들은 단순히 수맥의 피해를 겪는 분들도 계셨지만 수맥이 아닌 자신의 집과 맞지 않는 집터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는 분들이였다.
이사를 온것 뿐인데 왜 몸이 아프단 말인가?
과학적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고 풀수 없는 문제임에도 그들의 증상은 의학으로 밝혀지지 못하고 고통은 그대로 받고 있고
몸이 아픈것을 떠나 집안에 우환과 풍파가 몰아 닥치는 경우를 무엇으로 규명할 수 있을까?
그러한 위험요소를 모면하기 위해 이사시 손없는날 ,방향을 따져서 짊을 옮겨 보지만 정작 중요한 터의 상태는 알지도 못한채 좌정(坐正)하니 날짜와 방향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몸이 아픈증상을 뛰어넘어 무기력해지기도 하는 것은 또 무엇으로 풀것인가?
약을 먹어도 운동을 하여도 편히 쉬어도 몸은 그대로 무기력해지고 ....종교를 믿고 하느님,예수님,성모마리아.부처님 찾아 보아도 병적인 호전은 보일리 만무하다.
신발과옷,음식도 각기 체질에 따라 맞고 안맞고 나뉘는데 집이 신발과옷,음식보다 못할까?
집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무형의 기운으로 영향을 받는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고 안타까우나 알려고 하지 못해서 당하고 믿으려 하지 않아서 당하고 색안경을 끼고 보려하니 볼 수 없고 이리저리 재보고 우왕좌왕하다가 세월만 가니 망가지는 것은 몸이요 찾아오는 것은 우환과액운 뿐이다.
이사를 와서 몸이 아프고 환청을 듣고,귀신을 보고 열심히 일해도 돈이 세어나가고,집밖을 나가면 집에 들어오기가 싫고,집안에 있으면서 집밖을 나가기가 싫고, 잠자리는 뒤숭숭하고,부부간의 금술이 깨지고 ,,,etc
짐을 옮기고 공간을 이동한 것뿐인데 왜 이런 현상이?
그 원인을 잘 살펴보면 답은 있는데 그문제와 답을 알고 풀 수 있는 인연을 만나지 못해 몸버리고 돈버리고 시간만 가는구나.
보이는 것은 유(有)요 보이지 않는 것은 무(無)니 이것은 무(無)의 영향을 받는것이니 수맥도 有無의 음양이고 집터도 有無의 한쌍이니
보이는것에 억메이지 말고 보이지 않는것이 무엇인가를 찾아
고통으로 부터 모면하기를 전하는 바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감정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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