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탐사는 미신행위가 아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Y자 모양의 나무가지로 물을 찾았다는 최초의 보고는 BC 15세기 중엽 그리스의 성인 헤로도투스가 흑해의 스카치아 지역을 탐사 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집트의 파라오였던 람세스가
사막에서 버드나무 가지로 물을 찾았다는 보고가 있으며 이스라엘 민족 대이동의 지도자였던 모세가 물을 찾았다는 기록이 다음과 같이 전해지고 있다= 민수기 20, 11과 이사야 48.21에도 바위를 치니 물이 나왔다 .
국내에 수맥이 보급된 것은 구한말 프랑스 외국인 선교사들이 선교를 목적으로 마을에 공동우물을 파주기 시작하면서 부터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렇게 볼때 수맥의 보급은 일반인이 전한것도 아니요 성직자들을 통해 전해진것이 분명한데도 수맥탐사를 미신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수맥? 하면 미신 아니냐? 또한 특정 종교를 지니고 있는 분들은" 수맥탐사는 미신행위다 " 라고 틀에박힌 고정관념 처럼 생각하고 있는 분들도 만나게 된다.
수맥이 미신이라면 지하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도 부정해야 하는 것인데 지하의 물이 흐르는 것은 부정하지 않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이미 수맥의 악영향은 현대의 과학장비를 통해서도 확인이 되었다.
즉 수맥이 흐르는 지점과 수맥을 피한 지점에서의 심장의 박동수가 크게 차이가 났으며 자율신경계에도 변화가 생긴 현상을 검사 당시 의사도 굉장히 드라마틱한 변화라고 언급하였다.
외부의 천적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에 대한 직관과 예지력을 상실한 인간과 달리 동물들에게서는 그 본능이 살아남아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해로운 것들에 대해 동물 스스로 피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는데 나무가지에 집을 짓고 사는 까치,토종닭이 알을 낳는 위치, 개가 수맥을 피해서 눕는것, 닭들이 더위를 피해 땅을 파고 배를 비비는 곳 역시 수맥을 피한 곳이였다.
일부에서는 고양이가 수맥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필자의 탐사결과 고양이도 수맥을 결코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필자는 전국을 다니며 수많은 의뢰인들을 접해 보았다.
목사님, 신부님,스님,,,등등
그리고 그들의 사택과 거처를 통해 신이 인간에게 주신 지혜를 통해 지혜롭게 대처하라 일러 주었다.
수맥탐사를 받는다고 신을 배신/불신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사용하는 것이다.
신이 모든것을 다해줄 것이라는 착각과 환상에서 빠져 나와야 하며 내 몸이 건강하고 난 뒤에 종교를 통해 종교 생활도 하고 믿음도 존재 하는 것이지 내가 병들고 몸저 누워 버리면 천지창조 하느님, 예수님,부처님,성모마리아도 다 필요없는 것이다.
지하에 물이 흐르고 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수맥이 있다고 하면 미신이다.
그러나 지하에 물이 흐르고 있음으로 수맥은 자연과학이며
모세가 지팡이로 바위를 쳐 물을 찾아 내었듯이 현대의 사람들도 나무가지를 이용하여 또는 특정 도구나 신체의 감각을 이용하여 지하의 흐르는 물을 찾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자신의 투철한 종교관이 삶의지혜 까지 막는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을 미신으로 만들고 마는 것이리라!
좋은것은 취하고 나쁜것은 피해야 하는 융통성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지혜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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