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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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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아파트라고 다 나에게 맞는 집은 아니다.

by 宣人 2014. 6. 1.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과거의 옛 주택과 현대 주택의 차이가 있다면 일률적으로 같은 구조의 아파트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파트로 이사를 갈때 "  집은 다 똑같지 "  아파트는 무해무득(無害無得) 한걸로 알고 있으나 여러분들의 생각과 전혀 다르게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과거 풍수지리 이론이 세상에 나올때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빌라 같은 한 지대에 높이 올라가는 구조의 집이 왕궁 이외에는 없었다. 즉 높은 집을 짓는 것을 일반 서민들은 꿈을 꿀 수 없었던 것

그렇다 보니 양택삼요의 동,서사택론은 개인주택을 짓는 과정에서나 볼 수 있었고 따질 수 있었던 것이였지 현대 아파트 구조에서는 동,서사택론이 하나도 맞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왜 ?  같은 아파트의  같은동(洞)에 사는 누구는 이사를와서 문제가 없는데 누구는 이사와서 잠자리가 불편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우환을 겪는 것일까?

모르다 보니 그래서 사람들은 수맥탐사도 받아보고, 필요없는 수맥차단제도 구입해서 설치하고 깔아본다.

그러나  이사와서 겪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몸고생,정신적 고생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겪고  살게된다.

 

 

 

 

 

필자는 전국의 수 많은 의뢰인들의  집터&수맥탐사를 다니면서 다음과 같은 의뢰인도 만나 보았다.

같은동 1층에서 살다가 같은동 13층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사온 날 부터 잠을 잘 수 가 없었다.

이방 저방을 돌아다니며 잠을 자보려 해보아도 지독스럽게 잠은 오지 않았다.

1층에서 13층으로 바꾼것 뿐인데 ,,,높이만 변한것 뿐이고 1층에서 잠자던 위치에서 13층의 똑같은 위치에서 잠을 자는데도 왜 잠을 잘 수 없는지를 모르겠다며 의뢰를 하였다.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서도 분명히 존재하리라 이와 비슷한 증상을...

필자는 왜 그런지 알고 있고 해결할 수 있는 방편도 알고 있다.

이런 사람에게 수맥차단제도, 수맥을 피해서 자는것도,부적도,굿도 ,풍수지리,기도 마저도  다 필요없다.

 

그러나 필자가 아무리 좋은 방편을 알고 있다고 하여도 의뢰자가 마음의 부정을 안고 거부하면 무용지물이 되고 마니 해법이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고 어려운듯 하면서도 쉽다.

아무리 좋은 연장을 지니고 있으면 무엇하는가?

상대가 그 필요성을 모르고 필요함을 찾지 아니한다면 의미가 없는것을,...

 

 

 

 

 

그러나 그 기운을 이길 수 없고 그것을 버티고 살려고 하려하니 몸이 아프게 되고 우환이 도둑처럼 찾아온다.

하느님,부처님 성모마리아 다 찾아 기도하고 눈물 흘려도 도와주지 않는다.

도와주지 못하는 이유도 모르고 기도가 능사인줄 알고 기도로 시간만 낭비한다.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그렇게 시간만 간다.

 

내가 존재해야 세상도 존재하는것이고, 내가 존재해야 하느님,부처님,성모마리아도 존재하는 것인데 깨우치지 못하며 길가에 버리면 개도 물어가지 않을 사상에 억메이고 종교에 억메이고 자신의 개똥철학에 억메이고, 가치관과 편견,선입견에 억메이고, 과학에 맞지 않다고 부정하고 결국 자신이 옭아멘 보이지 않는 사슬을 풀지 못하여 고생한다.

 

알면 얼마나 알것이며 볼수 없는것을 어찌 볼것인가?

보이는 것이 문제라면 남의 도움 필요없고 자신이 풀면 될 일인데 안보이는것이 작용하여 괴롭고 죽을 지경이다.

잘나서 문제이며 유아독존이라 문제이고 버리지 못하여 문제로다.

 

 

 

겪고 있는가?

그렇다면 두드려라 !

두드릴때는 버리고 두드려라 !

 

그리하면 어둠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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