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출장 집터감정&수맥탐사
영원한 내땅도 없고 영원한 남의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내가 정착하여 살고자 하는 집의 영향을 사람은 받고 산다.
그 집터가 나와 맞는지 맞지 않는지도 모른채 살아가고 살면서 생기는 알수없는 우환을 뒤짚어 보면 이사후 또는 집을 짓고 난 뒤 부터라는 막연한 생각들을 해보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한 감정을 내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김포에서 살면서 교직에 몸담고 계시는 의뢰인은 충북 청주에 집을 짓고자 계약금을 지불한 상태인데 이곳에 집을 짓고 살아도 되는 곳인지를 궁금해 하였고 필자를 통해 감정을 받아보고자 아침 일찍 전화를 주셨다.
청주터미널까지 마중 나온 의뢰인 가족모두와 함께 의뢰인이 보고자 하는 집터로 향해서보니 과거에 산밑에 논으로 사용했던 곳이였다.
터라는 것이 각기 개인에 따라 들어서야 할 곳이 있고 내것이 아닌 남의 것으로 남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중한 감정을 통해 의뢰인에게 정확하게 전하여 주어야 한다.
맞지 않는 땅에 집을 짓고 살게하면 집을 짓고 살면서 서서히 우환이 찾아오고 몸에 병이들기 시작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필자는 너무도 많은 의뢰인을 통해 접해본바 있다.
집터로써는 무난하였고 수맥의 상태도 집짓는 곳에는 문제가 없었다. 또한 이렇게 외딴 곳에는 상수도 시설을 끓어 들이기에는 많은 돈이 소요되기에 지하수를 끓어쓸 수맥이 반드시 필요하기도 하기에 관정을 박고 식수로 이용할 수맥의 위치도 전하여 주었다.
그런데 의뢰인은 현재의 집터 뒷쪽으로 땅을 더 사두면 어떻겠냐며 그곳의 집터상태도 감정해 주기를 바랬는데 그곳은 이곳보다 더 좋은 집터의 기운을 지니고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사두어도 좋다고 감정을 해주었다.
2년정도 있다가 집을 짓게 되면 좋다는 감정과 함께 집을 짓게 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도록 방편을 전하여 주었다.
의뢰인 가족은 필자와의 급작스런 만남이였지만 필자를 만나길 잘했다며 매우 기뻐 하였다.
임용고시에 합격한 아들이 청주에서 교직생활을 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지금은 빈 논의 상태로 되어 있지만 집이 좌정하고 나면 더욱더 좋은 그림이 나올것이라는 것이 기대되는 집터
이가정에 2년후에 들어설 집에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가길 기원해본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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