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브라운스톤 수맥탐사&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집마련을 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장만한 집이 가족들과 맞지 않아 정들어야 할 집이 정떨어져 버리는 흉가로 전락하여 버린다면 행복이 불행으로 바뀌게 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 가정의 가장은 가족들에게 좋은것을 전해주고 싶고 새집에서 행복한 가정을 일구고 싶은것이 당연한 마음인지라 부담아닌 부담을 평생 등지고 살아가야 하는 중책을 지고 산다.
2주전 의뢰자는 아직 입주를 하지 않았지만 좋은 것을 취하고 싶고 나쁜것은 사전에 피하고 싶다며 필자의 방문을 원했다.
새로지은 브라운스톤 아파트 그리고 그곳에 살게될 내외의 집을 먼저 감정해 보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집이였다.
두내외는 침대와 책상은 어느쪽에 놓으면 좋겠으며 아이의 잠자리는 어디로 정하면 좋을것이며 아이가 좋아하는 어항도 거실에 놓아도 되는지 어디에 놓으면 되는지를 물었다.
먼저 말해둘 것은 수맥은 흐름이 있으면 그 흐름을 알고 피하면 그뿐이나 집터는 아무리 수맥을 피해도 맞지 아니하면 수맥보다 더 큰 피해를 받게된다.
집터의 피해 이사의 피해는 그 터의 작용만을 의미하지 하니하며 방향과 날짜에서도 당하게 되니 그것을 모르면 집으로 들어오는 날부터 좋지않은 일들과 수면의 힘겨움을 당하게 된다.
또한 집터가 좋지 아니하면 아무리 훌륭한 풍수인테리어로 채우고 바꾸려 해도 그 기운의 변화는 결코 바뀌지 아니하니 유(有)가 무(無)를 어떻게 할 수 없다.
알면 피해갈 수 있으나 모르면 무방비 상태로 당하고 마는 것이 집에서 일어나는 이사와 관련된 집과 관련된 문제다.
필자와 만나게 되는 의뢰인들은 수맥을 통해서 만나게 되나 그 우환을 겪는 이들중에는 그것이 수맥때문에 생긴것인지? 이사로 인한 이사탈의 문제인지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다.
집을 감정함에는 수맥만 볼것이 아님에도 수맥밖에 모르니 수맥만 보고나면 집의 길흉을 알지 못한다.
사람도 보고, 집도보고 운의 흐름도 보고 , 보이지 않은 기운의 흐름도 보아야 좋고 나쁨을 모두 가릴 수 있음이니 집을 감정하는 일도 부담을 떨칠 수 없는 일이다.
오늘 만난 가정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이 한층 더 커지기를 바라며 다시 발길을 옮겼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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