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충북 청주 출장 수맥탐사&집터감정(집터 문제)

 

 

 

 

충북청주 수맥탐사&집터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올 봄 이사를 온 뒤로 잠자리가 불편하고 몸이 아프기 시작하였다는 의뢰인의 연락을 받고 의뢰인과 함께 동행했던 언니되는 분이 있었으니 필자도 이분과 다시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물론 의뢰인과 함께 같은 직장을 다니는 분이고 그래서 필자가 어떻게 감정하는 가를 보고 싶은 호기심에 동행한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필자도 크게 이분과 만나게 될지는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분의 어머니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심장마비로 사망을 하게 된 것과 먼저 혈액암으로 별세하신 부친의 사망, 그리고 이 집에 살면서 크게 좋은 일이 없었던 것이 뭔가 찜찜했고 쉽게 잠을 이루기가 어려웠던것이 집을 감정받고 싶은 이유였다.

 

의뢰인의 연락을 받고 다시 만난 이날도 먼저번에 의뢰인과 만났던 분이 동승하였다.

다시 필자를 만나고자 하였던 사연을 듣고 보니 다음과 같았다.

이사를 온뒤로 잠을 자고 나서도 몸이 아프고 잠자리가 편하지 못했던 의뢰인이 필자를 만나고 난 뒤에 몸이 점점 좋아지고 잠자리도 그 전과 다르게 매우 편하게 지내게 된 것이였는데 동료 언니가 모친 별세후 집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필자에게 자신의 집도 감정을 받아 보고 싶다고 하였다.

 

그렇게하여 방문하게된 집에 들어서자 집으로서 지니고 있는 집터의 기운에 문제가 있었다.

즉 사람이 살기에 무난하지 못한 그런 집이였고 이런 집에서 부모님 두분중에 한분은 혈액암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것이였다.

집이 맞지 않는 집 그래서 흉사가 터지는 집인것을 모른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집이 그 집에 사는 사람과 맞다,안맞다라는 것을 믿기 어려울지 모르나 사람은 집의 영향을 받고 산다.

그래서 우환의 시작이 거기서 시작되어지는 지도 모르는 이들이 있고 모른채 살아가다가 변고를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보이는 것이 인간에게 작용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기운이 사람에게 작용을 보내니 그 고통을 육체와 정신이 받고 사는 것이다.

 

집을 감정할때 수맥때문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작용을 받고있는데 수맥만 감정해 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고 거기다 수맥차단제를 설치해 본들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정확하게 진짜 이유와 원인이 무엇인지를 가려내어야 하는 법인데 수맥이 전부인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사람은 결국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라 생각하고 그 생각보다 더 깊고 많은 것을 일러주면 이해를 하지 못한다.

그러나 알기에 말해주는 것이고 알기에 해법을 지니고 있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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