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군포시 산본 출장 집터감정&수맥탐사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살고 있는 의뢰인은 경기도 군포시 산본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며 집의 수맥의 상태를 감정해 달라며 의뢰를 하였다.

약속된 날짜와 장소에 도착하여 수맥을 감정하기 전에 집터의 상태를 감정해 보니 앗불싸 이사를 잘못 들어오게 되는 집이였다.

혹시나 하여 이사짐이 들어오기전에 도배가 한창인 상태에서 현관문을 진입하려 지하에 보니 무속인이 신당을 차리고 살고 있었는데 이것이 문제라면 문제였다.

집터의 변질과 부정이 감지가 되니 이사탈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사탈은 날자와 방향이 잘 맞지 않은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집터의 부정과 집터에서 발생되어지는 모든 부분 심지어는 이사전에 살던 집터의 기운과 이사가는 집터의 기운이 서로 맞지 않는 곳으로 이사를 오는것 역시 이사탈의 문제를 의미한다.

이러한 부분을 찾지 못하고 수맥만 가지고서는 그집의 길흉(吉凶)상태를 모두 가려낼 수 없다.

필자는 뒤늦게 도착한 의뢰인에게 지하에 무속인이 사는 것을 알고 있었느냐고 물으니 집을 계약전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일반적인 철학관이 아니냐고 물었다.

일반적인 철학관은 신당(神堂)을 모시지 않는데 이곳은 신당을 모시고 있고 신당을 모시게 되면 귀신이 모이게 되는데 그로인해 이 집까지 그 영향이 닿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다시 이사를 갈 수는 없고 이사를 가지 않고 해결할 방편이 있으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각방에 침대와 책상위치등을 지정해 주었다.

그리고 의뢰인의 몸을 감정해 보니 의뢰인의 몸 역시 음의기운에 매우 민감한 상태 였기에 몸이 평소에 무기력하고 만성피로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맞다고 하였다.

이런 분이 무속인이 거주하는 집터로 이사를 오게 되면 직방으로 타격을 받게 되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이처럼 현재 무속인이 살고 있는 집터가 아니라도 이전에 살던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하고 살았는지 모르다 보니 그로인해 만들어진 음기(陰氣)의 영향을  이사를 통해 받는 경우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겉만 보고 들어오는 것이 이사인데 그 보이지 않는 영향을 사람은 받고 살고 있음을 모른다.

눈에 보이는 것만 깨끗히 청소하고 들어와야 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까지도 있는지 없는지를 가려 들어와야 하니 그것을 모른채 들어와서 살게되면 그 영향으로 몸이 아프기도 하고 잠을 못자게 되기도 하며 가위눌림을 심하게 느끼기도 하니 그것을 수맥하나만의 영향이라 말할 수 없다.

하여 수맥탐사를 받고서도 그 영향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면 원인은 그대로 남겨둔채 음기(陰氣)의 영향을 제거하지 않은 탓이다.

의뢰인은 이사탈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 몸의 나쁜 기운까지 제거해 주고나니  의뢰인 스스로도 민감하게 느끼는 체질이라 금방 느끼는데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든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수맥탐사는 그 다음에 행하게 되는 것에 지나지 않으니라.

한가지만 아는 자는 한가지만 보고 세가지를 아는 자는 세가지를 보게 되니 그것을 "차이난다"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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