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파주 나자렛공원묘원 출장 수맥탐사및 묘지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가난에서 부자로 일어서는데에도 몇대의 희생이 있어야 하듯 부자에서 가난으로 추락하는 데에도 한순간에 이뤄지는 것 같아도 시간이 채워져야 몰락에 길로 들어서게 된다.

그리보면 움직이지 않는것 같아도 움직이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사람 스스로 만들고 가버린 흔적에 따라 그 영향을 자손이 뒤이어 받고 살게 된다.

즉 지옥과 천국이 바깥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내안에 있다.

 

20대에 누군가로 부터 머리를 맞고 요절한 처남,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장인 ,간경화로 돌아가신 장모의 묘를 감정받고자 했던 의뢰인의 가족들이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파주 나자렛공원묘원에 모두 모였다.

묘지의 상태가 나쁘면 이장을 하려는 계휙을 가지고 있었던것

그러나 묘라는 것이 수맥이 흐른다고 해서 또는 기타 다른 이유로 인해 나쁘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손을 대고 이장을 하는 것이 아닌지라 면밀히 감정을 해 보았다.

합장으로 모셔진 장인,장모의 묘와 처남의 묘를 감정해 보니 하나는 수렴,충렴,화렴이 형성되어 있고 또 한기는 화렴,풍렴이 감정 되었다.

그런데 왠지 이 묘는 이장을 해서는 아니되는 상태.

 

필자는 이  두기의 묘는 이장을 해서는 아니되고 현재는 이대로 그냥 두었두거나 화장을 하는 방법이 있다고 전해 주었다.

현재 묘지를 옮기거나 손대어서는 아니되는 이유는 이 묘를 손댈때가 아니고 다시 옮긴다고 해도 변화가 없으며 우환이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였다.

그도 그럴것이 이 두기의 묘 모두가 양평에서 한차례 이쪽으로 이장을 하였다고 가족들은 진술은 했는데 현재 큰 아드님은 이혼을 한 상태였으며 큰 아들이 자폐증을 앓고 있었다.

 

여러 가족들이 뜨거운 햇볕아래서 필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때 갑자기 가족중에 한 사람을 필자에게 감정을 부탁했다.

이 사람 현재 몸 상태가 어떠냐고 물었다.

필자는 이 사람은 현재 일반인의 몸의 기운을 지니고 있지 않군요.

오래 된 상태인데 쉽게 말하면 영적인 영향으로 " 빙의 "가 되었 있다고 말하자  모두 인정을 하였다.

필자가 감정한 사람은 나이 50이 넘었지만 미혼이고 오래전에 영적인 영향을 받다가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하였지만 완전하게 소멸시키지 아니하면 그대로 남아 있을 뿐이다.

남아 있기에 감지가 될 뿐이다.

 

아직도 이 집안에 우환이 남아 있음이 산소에서만 찾을 것이 아님인데도 더 깊은 차원의 말을 해주어도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1개밖에 모르는 사람에게 2개를 이야기 하면 의아해 하고 받아들이지 못한다.

누군간 과감한 고정관념을 깨고 벗어던지고 다시 집안을 살리려 해야 하는데 길을 알려 주어도 받아 들이지 않으니 사람은 그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것으로 알고 그것에 빠지고 만다.

바른길을 일러주는 인연은 만났으되 붙잡지 못하고 받아 들이지 못하면 스쳐가는 인연이리라.

 

한참이나  뜨거운 태양아래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목주변이 붉게 익어 버렸다는 것을 그 다음날 따가움에 알았다.

진정 신이 있다면 믿음 생활로 한 평생을 받치고 살아온 이 형제들에게 이토록 큰 시련과 아픔을 안겨주며 주저앉게 만드는지?

그리고  그 위대한 능력으로 왜 이 형제자매의 몸안에 감도는 귀신 하나를 처리해주지 못하는지 알 수 없다.

그리하면 누군간 이렇게 말을한다.

"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라고....

글쎄 과연 부족해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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