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한차례 저가(低價)의 수맥탐사를 받아본 의뢰자는 수맥탐사를 받고 나서도 명확하지 않은 탐사에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한다.
하여 아내의 성화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집을 감정받아 보려는 마음으로 필자에게 대구 까지 출장을 와주길 바랬고 내부 공사가 한창인 집 내부로 들어섰다.
집은 겉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집이 지닌 기운을 보게된다.
의뢰자와 이 집이 합(合)을 이루는지?
집 내부에 음신(陰神)및 미물은 없는지?
음기가 서린집은 아닌지?
그외 방향은 맞게 이사를 왔는지 ,,,등등에 대하여 감정을 한 후 수맥을 탐사해 보게된다.
그리고 이사를 오기전 현재의 집터의 기운역시 감정해 보아야 한다.
기운의 차이가 현저하게 날 경우 이사를 온 날로 부터 신체적 변화와 우환이 따라 붙게 되기 때문이다.
의뢰인의 몸 상태도 점검해야 할때가 있는데 일반인의 몸이 아닌 보이지 않는 기운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영매체질도 있기 때문이다.
오래된 집이고 , 새로지은 집은 형태는 중요하지 않다.
눈에 보이는 것에 작용을 받은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의 작용으로 사람은 병들고 액운이 찾아오는 것임을 수없이 많은 의뢰인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새로지은 신축 건물도 나와 맞지 않는 집이 있는가 하면 20년이 넘은 집이 오히려 길(吉)한 기운을 지녀 합(合)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전에 살던 사람이 어떻게 살다 갔느냐에 따라서도 그 집터의 기운의 변화도 생기곤 하는데 일반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모르고 들어가서 살게 되나 분명한 것은 존재하기에 이사후 영향을 받는 것이다.
다행이도 의뢰인의 집은 문제가 없었기에 수맥의 상태와 각방에 배치될 가구배치등을 전하여 주었는데 먼저번에 왔다간 수맥탐사가는 수맥과 전혀 상관없는 것을 감지하였으니 "싼게 비지떡 " 이란 말은 달리 생겨난 것이 아니니라.
종종 터무니 없는 출장비를 제시하는 저가의 수맥탐사를 받는 분들이 있는데 저가 또는 공짜로 수맥탐사를 해준다는 것은 그 뒤에 숨겨진 꿍꿍이가 있다.
즉 수맥차단제를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다.
물건도 비싼것은 비싼데로 품질의 차이가 있고 싼것은 싼데로 품질의 차이가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
집이란 것이 하루이틀 살다가는 것이 아닌데 싼가격에 보는 수맥탐사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집이란 것이 수맥탐사 하나만으로는 집을 감정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것이 인연따라 만나는 것인데 만날 사람은 돌고 돌아서라도 다시 만나게 되고 만나지 않을 사람은 영원히 만나지 않고만다.
의뢰인은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청도의 집도 이사올 집과 비슷한 집터의 기운을 지니고 있었기에 그 집도 문제가 없는 집이네요 라고 말하자 , 의뢰인은 네 그 집에 살면서 사업도 잘되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방문한 사업장의 기운도 좋았다.
두 내외는 비록 이중으로 탐사를 받느라 돈이 들긴 했지만 답답했던 부분이 모두 밝혀져서 마음이 편하다며 감사의 뜻을 보여 주셨다.
오래 살아도 되는집, 오래 거주해서는 아니되는 집인지도 모른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주변에 사는 사람들 중에 누군가는 이사를 가서 잘 풀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사를 잘못 가서 하는일마다 꼬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이 단지 수맥때문이겠는가?
더 깊이 들어가 봐야 알 수 있는 것인데 사람은 각기의 근기에 따라 아는 만큼만 말하고 행동하니 근본적인 원인은 내버려 둔채 겉만 핡고 가는 일이 적지 않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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