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광교택지지구/판교/수원 출장 수맥탐사&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전국을 다니다 보니 종종은 예전에 다녀왔던 지역의 아파트를 감정하는 예가 있다.

2년전 필자에게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수맥과 집터를 감정받았던 의뢰인은 광교택지지구에 두채의 집을 구입하게 되는데 어느집이 들아가서 살면 좋은지 우리 가족과 맞는 집이 어느곳이 좋은지를 또 집안에 배치할 풍수인테리어 가구배치 등을 알고 싶어 의뢰를 하게 되었다.

한참 공사가 진행중인 공사현장의 관계자에게 사전 허락을 받고 들어선 공사현장은 정말 많은 공사현장의 노동자들의 노고를 알수 있었다.

 

안내를 받고 들어선 내부에서 집터감정과 수맥, 그리고 가구배치등을 일러주며 현재의 집과 다르지 않으니 이사를 오셔도 되겠다고 하며 다음 정해진 또 다른 공사현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번에 현장은 공사현장으로 진입을 할 수 없다고 하여 원격으로 집 내부의 기운과 수맥의 상태를 감정해 보았고 두곳의 집 중에 이곳으로 이사를 오는것이 좋다고 감정을 하자 의뢰인은 아무래도 이곳으로 이사를 오면 금전적으로 부담이 덜한반면 먼저집은 대출도 많이 끼고 들어와야 하는 부담을 지닌다고 하였다.

 

광교호수공원이 마주 보이는 이곳으로 결정이 지어지자 필자를 수원에 집이 한채 더 있는데 집이 무슨 이유에서 인지 팔려고 내놓아도 나가지 않아서 애물단지라고 의뢰인은 말했는데 그 집을 보니 왜 그런지 답이 나왔다.

 

집을 옮기는 일도 매입하는 일도 때가 있는 법인데 때가 맞지 않을때 얻게되면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짐이 되기도 한다.

수원역 앞이고 위치가 나쁘지 않음에도 거래가 10년이 넘도록 되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지만 믿지 않다보니 답을 내지 않았다.

 

식사를 함께하며 이사날과 어느집으로 이사를 와도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전하며 또 다음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길을 옮겼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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