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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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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전남 영광 법성포 출장 수맥탐사및 묘지감정

by 宣人 2014. 9. 28.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사람은 누구나 시간의 흐름의 영향을 받고 그 시간의 흐름속에 운의 영향을 주고 받으니 산은 오르는 길이 있는가 하면 반드시 내려가야 하는 것이 있듯이 운도 그 흐름을 탄다.

허나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볼수가 없고 운이 내리는지 오르는지도 모르다 보니 그 흐름을 읽지 못하여 건드리지 말아야 할 산소를 건드리거나 가지 말아야 할 이사를 가게 되어 득(得)이 되기 보다는 해(害)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주변에 묘를 건드리고 나서 다치거나 죽는 경우를 보게 되니 지기의 충격으로 인기가 심하게 손상을 받게 되는것을 모르니 산소를 이장하거나 개장하는 일은 전문가적인 정확한 감정을 받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무조건 수맥이 흘러서 , 풍수적으로 나쁘다는 생각과 판단만으로 옮겨서도 아니되며 부득히 옮겨야 할 경우에는 그 어떠한 피해도 자손들에게 가지 않는 지혜의 방편을 취한뒤에 행해야 한다.

저질러지고 난 뒤 수습하는 것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것과 결코 다르지 않다.

윤달이라고 해서 모두 산소를 손보아서도 아니됨인데도 불구하고 윤달에 산소를 이장하면 좋다고 하여 이장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사갈때 손없는날 이사를 간 모든 사람이 문제가 없었을까?

결코 그렇지 않았다.

 

산소도 이사와 다르지 않다.

이사를 갈때 집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도 모른채 이사를 들어갔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음인데 조상묘도 이사와 다르지 않으니 먼저 옮겨야 하는지 옮기지 말아야 하는지가 나와야하고 부득히 옮겨야 할 경우에는 적절한 조치가 따라야 한다.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하는 의뢰인은 전남 영광 법성포에 모셔진 부모님 묘 중에 어머니 묘를 위에 모셔진 아버님 묘와 같이 합장을 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묘에 대한 감정과 위치를 알고 싶었고 이장을 하고도 무탈한 방법 까지도 알고 싶었던 터라 필자에게 의뢰를 하게 되었다.

묘 앞에 펼쳐진 황금들녁

그러나 감나무 주변에 둘러 쌓여진 어머니 묘는 주변의 나무가 크다보니 잔듸도 잘 자랄수 없었고 음침하기 까지 했던 반면 모친묘 위에 모셔진  부친의묘는 판이하게 달랐다.

 

묘를 모두 감정하고 돌아서는 길에 이장을 하는 날 또 다시 내려와 주기를 청하였다.

의뢰인은 2년전 사업의 부도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였다.

사람의 운은 시절춘풍에 따라 변하는 것인데 몰라서 크게 벌리고 그로인해 내리막을 치게된다.

그 시기에는 사람을 만나도 자신에게 손해를 끼칠 사람을 만나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 하며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아무 생각없이 손을 대게 되어 흉사를 겪기도 한다.

그러나 도움주는 인연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 흉사를 피해가나 악연을 만나면 흉사가 되어지곤 하니 인간사 일은 인연법이 크게 작용을 하게되는 법이다.

 

많은 이들이 이번에 돌아올 윤달에 많이들 묘지를 손볼 것이다.

그러나 보라 누군가는 묘를 손대고 나서 크게 후회하는 일을 당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니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우환의 원인이 묘지 때문인지 아닌지도 모른채 그저 날짜 하나만 믿고 손을 댓다가는 큰 봉변을 당하게 되고 만다.

복궐복 이라 하지만 저질러지고 나면 참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일이 묘일이 아닐런지...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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