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전남 나주 출장 묘지감정및 수맥탐사(풀리지 않는 우환)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한집안의 형제가 많아도, 자손이 많다 하여도 기울어 가는 집안을 일으켜 세우려 하고 문제를 풀려고 하는 자손은 단 한명이 있는것도 많은 것이니 조상은 죽어서도 조상 생각하는 자손 하나를 만들기 위해 수백년을 빌고 빈다 하던가.

그러나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나 절차는 다양하다보니 어느것이 맞는지 어느것이 틀린것인지를 구분짓기 어려운 것이 혹세무민한 인간세상이고 그 중에는 자신을 이롭게 하는 사람을 만나기도하지만 헛점을 이용하여 가지고 있는 나머지 마저 얼렁뚱땅 빼앗아 가려는 사람도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사람은 처한 현실의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몇번 속다보면 진짜를 만나도 진위를 구분하지 못하고 외면하게 되기도 하니 그것역시 원인없는 결과에서 만들어지지 않는것이다.

 

4번의 묘이장

의뢰인이 이토록 조상의 묘를 명당찾아 삼만리 까지 해가며 집안의 우환을 풀고 덕을 보려고 하는 과정까지 그는 수없이 많은 풍수전문가와 수맥전문가, 무당,,,,등등을 이 자리까지 불러 왔다고 하였다.

그 중에는 정말 남의 재산을 거져 먹으려는 사기꾼 같은 풍수사도 있었다고 하니 그가 말하기를 이름난 사람은 거진 다 불러 보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였으니 의뢰인 조차도  다 기억하지 못하는 스쳐간 사람도 있었지만 그가 뇌리속에 기억하고 있는 풍수사,수맥탐사가 중에는 과거 오래전 필자가 보고ㅡ 겪은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그들은 아직도 죽어서 마져 갚아야할 업(業)을 풍수라는 미명으로 힘겨운 이들의 피를 빨고 있었다.

 

의뢰인은 그들이 하라는데로 다 하였지만 전혀 집안의 우환이나 , 가세가 일어나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형제중에 나만 조상을 생각하고 묘에 관심이 가고 관심을  끊으려고 하려도 끊어지지 않고 이번이 마지막이다, 꼭 마지막이다 라는 다짐을 하면서도 아내몰래 또 다시 사람을 부른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하였다.

벌(罰)은 뒤짚으면 복(福)이 되는데 뒤짚을 줄 모르고 복이 되기까지 참지못하고 힘겨워 하고 속고 살게된다.

 

어디서부터 문제가 발생하였는지도 모르고 , 어디서 부터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도 모르며,어떤 문제가 지금 얽히고 설켜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그래서 전문가를 불러보지만 답은 나오지도 않았다.

왜냐면 모르기 때문이다.

몰라서 설명도 못하고  원인도 못찾고 답도 내지 못한다.

단지 의뢰자보다 조금 할줄 아는것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것이다.

 

의뢰자의 안내에 따라 산에 올랐다.

양지바른 산능성 위로 증조부 산소부터 부모님 산소까지 모셔진 산소에서 수맥,풍수보다,더 큰 산소탈,묘탈이 나타났다.

묘탈 이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일반인들은 모르고 풍수사도 모른다.

그 기운의 작용을 누가 거두며 ,풀 수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데

그리고 그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문제를 모두 찾고 난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것에대해 의뢰인에게 말을 전해주는 과정에서 그의 마음이 필자의 말에 문을 닫고 어쩔 수 없이 듣고 있다는 촉(觸)이 왔다.

그럴수밖에 없겠지.

한 두번 속아본 것도 아닌데 필자의 말이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감정결과와 주장을 말해주는데 믿는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겠지 라고 판단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3개가 들어가 있는 것을 말해주면 맞다고 인정하지만 4~5개 짜리를 이야기 해주면 " 무슨 소리야 " 라고 거부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

즉 초등학생에게 대학생이 알고 있는 지식을 이야기 해주면 알아 듣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몇번 속다보면 진짜를 만나도 알아보지 못하고 처버리게 되는것이 상례인데 분명한것은 진품이 있기에 짝퉁이 만들어진 것이지 짝퉁이 만들어지고 난 뒤 진품이 만들어지지 않는 법이다.

정법은 화려치 않고 간결하나 편법은 눈을 현혹시키듯 화려하고 복잡하다.

 

복(福)은 때가 되고 시간이 되어야 받는 것이지만 모든것은 자기하기 나름이다.

더 깊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지만 알려고 하지 않는는 사람에게 진실은 잔소리에 불과하니 필요한 자에게 들려줘야 그것이 복으로 뒤바뀌곤 한다.

 

 필자는 위와 같은 비슷한 상황의 의뢰자들을 적지 않게 만나보았다.

물에빠져 허우적 대는 시간이 길면 힘이 빠져 죽고 말듯이 우환도 시간이 길면 소생할 기력도 얻지 못한채 허망한 세월속에 묻히고 마는법

누군가는 물에빠져 있을때 작은 갈대를 건네주어도 가리지 않고 잡고 나오지만 누군가는 가시나무라고 하여 잡지 않는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분명히 있다.

그러나 누군가 그 문제를 풀어가는데 있어 그 답이 남의 헛점을 이용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욕심과 사심인지 ? 상대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이치를  가려보면 진위를 가릴 수 있다.

 

안타까웠다.

다시 서울로 올라갈  터미널까지 바려다 주며 돌아가는 그가 또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속고 속아 답도 찾지못하고 끝을 보게될것을 생각하니 어렵게 장만해서 건네준 출장비를 받고서도 발걸음이 가볍지 않았다.

허나 세월이 지나고 보면 말이 아닌 시간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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