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일산 위시티 블루밍 출장 수맥탐사,수맥,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이사에 대한 않좋은 경험을한 분들은 집터도 보게되고 수맥탐사도 받아가며 한번 경험한 후회를 다신 하지 않으려 한다.

이사와서 모든 일이 잘 되었던 집이 있는 반면 ,이사와서 건강하던 몸이 병들고,불면증에 시달리고, 자고 나서도 몸이 무겁고, 악몽과 가위눌림에 시달리고 , 아이들이 난폭해지고 아프며, 부부간의 싸움이 잦아지고 , 돈이 자꾸만 밑빠진 독에 물 붓듯이 빠져 나가고,,,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우환과 액운이 일어난 경험을 했던 분들

그런 분들의 집은 현관앞에 들어서는 순간 굳이 의뢰자가 말하지 않아도 이 집으로 이사를 와서 좋고 나쁨이 모두 판가름 되어지고 만다.

 

그래서 이사를 갈때는 새집, 헌집과 상관짓지 않고, 크고 작고의 구분과, 아파트, 개인주택의 구분을 짓지 않으니 새집이어도 집터가 나쁜곳이 있고 헌집이어도 새집만큼 좋은 집터가 있으며 아파트라고 하여 모든 아파트가 무탈하고 무해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필자는 종종 만나게 되는 의뢰인들중에 이런 분들을 만나게 된다.

이 집에 이사 들어와서 죽다가 살아났어요 !

그렇다.

그것이 단지 수맥때문일까?

아니다.

수맥만으로 죽다가 살아날 수 없고 그 이상의 기운 작용을 받게 되면 죽다가 살아나고 심지어는 정말로 이사가서 죽기도 한다.

 

이러한 경험을 한 일산에 거주하는 의뢰자를 만나 새롭게 들어갈 집의 상태를 감정해 보기로 했다.

아직 현관키를 관리사무소에서 건네받지 못한 상태였기에 잠깐 차를 마시며 담화를 나누었다.

의뢰인 왈 " 선생님 저는 이사에 대한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집은 가려서 들어가야 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선생님과 통화를 하는 음성을 듣고 감이 왔어요. 이분을 모셔야 겠다고...

저는 이상하게 촉이 강한데 그 사람의 음성만 들어도 어떤 사람인지 감이오는데 선생님은 감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모시게 되었어요.

현재 위시티 블루밍 옆동에 살고 있는데 아들 며느리와 같이 살기위해 새로운 집으로 들어가려해요.

집터가 어떤지 수맥은 어떤지, 가구배치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좀 꼼꼼히 봐 주세요. 라고 부탁을 하였다.

 

집에 들어서 집터를 감정하고 수맥의 상태를 모두 감정한 뒤 손자,손녀의 방 침대위치, 아들과 며느리 방의 침대위치,그리고 의뢰자 부부의 잠자리 위치등을 모두 봐주며, 이집은 그 어떤 문제점도 없는 집이며 좋으니 오랜동안 살아도 되겠다고 감정을 내렸다.

 

좋고 나쁨에 대한 결론을 내려줘야 더 살아야 하는 집인지? 오래 살면 안좋은 집인지를 가려서 머물곳은 머물고 떠날것은 떠나야 하며 떠나지 않고 살기위해서는 그에따른 방편을 취해야 한다.

결국 말이 필요없고 옳고 그름은 살아보면 모두 판가름 날것이 분명한것은 오래전 감정해 주었던 의뢰인들이 몇년이 지나고 나서도 다시 재 의뢰를 해올때 알게되고 듣게된다.

그당시 선생님이 정해준 집으로 이사를 가서 집안에 큰 우환없이 잘 살게 되었노라고...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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