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김포시 출장 묘지감정,산소감정,수맥탐사(탈좀 않나게 해주세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자식도 만들지 아니하면 책임이 따르지 않으나 만들어 놓으면 먹이고, 입히고,바르게 가르쳐야 하고 출가를 시켜야 하는 책임이 따르듯이 조상의 묘지도 처음부터 만들지 아니하면 책임이 따르지 않으나 한번 만들어 놓으면 누군가 큰 결단을 내리지 않기 전에는 만들어 놓은결과에 따라 좋고 나쁨에 대한 동기감응이 발생하여 후손에게 전해지게 된다.

 

김포에 살다가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여러 형제들은 뿔뿔히 흩어져 살게된 의뢰인 형제

그러나 세월이 어느덧 흘러 큰오빠도 나이 80 이 넘어버렸고 둘째 오빠도 나이가 적지 않아지자 이제는 부모님 묘지도 자손중에 누가 찾아뵈며 살필것인가를 걱정하게 되자 이번을 계기로 부모님묘를 화장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런데 문제는 묘라는것이 잘못 손대게 되면 큰 우환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의뢰인은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담을 하게 되었고 분명한 것은 아무리 윤달이고 손없는날이고 모든 사람이 묘를 손보고 이장하고,화장한다고 해서 탈아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일러 주었다.

 

어떤 이들은 이장(移葬)은 탈이 나지만 화장(火葬)은 무해무탈(無害無奪)하다고 말하지만 그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기 때문이다.

이장을 해도 무탈할 수 있는 방편이 있고 화장을 해도 방편을 모르면 큰 우환이 따르는 법인데 알고 취하는 것과 무지해서 당하는 것은 결코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의뢰인과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기로 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먼 거리에서 오는 탓인지 기다림이 길어지자 마을에 사는 의뢰자의 친지분이 필자를 마중나와 집으로 안내하여 차를 한잔 내주었다.

그렇게 한시간여 대화를 나누고 있을즘 의뢰인 형제자매가 모두 도착하였고 산소로 길을 돌렸다.

묘지에 이르러 묘지를 감정해보니 이 묘를 쓰고 집안이나 형제들에게 큰 탈이 없었네요. 라고 말하자 의뢰인 형제자매는 네 부모님 묘지 쓰고 큰 문제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모두 나이가 들고 시대가 변한만큼 묘지를 화장하려고 하는데 화장을 해도 자손들한테 탈이나 우환이 없게 해 주실 수 있게 선생님이 방편을 취해 주셨음해서 모시게 되었다고 하였다.

 

네 분명히 묘지는 화장한다고 해서 탈이 없고 이장한다고 탈이 생기는 것이 아닙죠.

탈이 생길라면 봉분에 잔듸를 입히는 사초를 해도 생기는 법인데 사람은 모두 각기 조상이 다르고 땅의 기운이 다르고, 운주기가 다른 법인데 이 모든것을 모른채 손대지 말아야 할 묘를 건드리게 되거나 할때 일명 " 산소탈" 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예를 필자는 종종 묘지감정을 하기 위해 만나게 되는 의뢰자들을 통해 듣게 되니 어떤 이들은 조상묘를 잘못 건드리고 난 뒤 집안이 풍지박산이 났다거나 심지어는 사람이 죽기도 했다는 말을 빈번하게 듣곤 하였다.

 

그것 모두가 모르고 산소를 건드리게 되는데서 발생한 것이니 그것은 인간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에서 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산소에 올라 간단히 의뢰자 부모님 묘를 개장하여 화장해도 된다는 모든 방편과 허락을 받아내어 의뢰인에게 일러 주었다.

아무 날이고 개장하여 화장 하여도 무탈할 터이니 준비가 되면 일을 진행하시라 말하였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누군가는 묘를 없애고 누군간 또 묘를 만든다.

깨달으면 없어도 되고 깨닫지 못하면 만들어야 하니 만들면 반드시 책임이 따르는 것이 묘지임을 알기 바란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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