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광주 한남공원묘지 출장 산소감정및수맥탐사(묘자리좀 봐주세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이사갈 집을 구하는것 만큼 조상의 묘자리 구하기도 쉬운일은 아니다.

공원묘지마다 금액차이가 크고 하루라도 빨리 계약을 하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팔릴것 처럼 서두르는 판에 마음은 조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급할수록 돌아가야 하는법

좋고 나쁨이 있는 법인데 급하다고 아무 자리나 모시지 말고 좋고 나쁨을 가려서 자리를 정해야 함은 간난아이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서 눕혔던 부모님의 마음과 다르지 않다.

 

또한 묘라는 것은 한번 쓰면 좋고 나쁨이 결정되어지는 부분이니 아무리 공원묘지라도 모시는데는 탈없이 모셔야 하는 절차와 법이 있음이니 이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는 의뢰인은 부모님 묘자리를 알아보게 되었고  이중에서 어디에 묘터를 정하는 것이 옮은지를 몰라 필자에게 출장을 부탁하였다.

일반적인 사람의 시각으로 보는 것과 전문가가 보는 시각은 아주 객관적이기 때문에 더 정확할 수 있고 옳고 그름을 일러주어 묘터를 정하게 된다.

 

의뢰인이 필자를 부르기 전에 3군데를 미리 봐두었고 그중에서 한곳을 감정해 주기를 바랬다.

맨 위에는 소나무 한그루가 크게 자라고 있어서 그늘이 지고 목렴의 피해가 있고 맨 아래보다는 중간이 더 안정적이였다.

수맥을 피한 곳과  풍수적으로 가장 무난한 곳을 선택하여 감정을 마쳤다.

윤달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묘지 이장및 산소에 손을 대게 된다.

무조건적인 화장과 이장보다 다리뻗고 편히 쉴 곳을 정한뒤 다리를 뻗어야 하듯이 옮길 자리가 조상님이 편한 곳인지 불편한 곳인지를 가려 터를 정함이 맞으니 경솔하게 아무 곳이나 모시기 말기 바란다.

 

묘자리를 잘못 손대고 나서 발생하는 묘탈(=산소탈)은 매우 무섭기 때문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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