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충북 충주 출장 집터감정및 수맥탐사(헌집 줄게 새집 다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옛 어른들 말씀에 집에 못 하나를 박는데도 날을 가리고 집안을 수리할때도 날을 가리곤 하였으니 그 뒤에는 뭔가 알 수 없는 귀신의 방해와 액운이 발동하여 우환을 만들어 낸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미신이 아니라 현실로도 발생되어지곤 하니 그것은 길일(吉日)과흉일9凶日)을 가리는 것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것에 문제가 있음인데 결과만을 가지고 따진것에 이야기가 퍼져 나갔다.

 

집도 조상산소와 마찬가지로 누군간 손을 대고 난뒤 집안에 변고가 생기곤 하고 집 잘 짓고 난 뒤 일이 생기니 무엇이든 좋은것은 취하고 나쁜것은 피해야 하는 법인데 일반인들은 어디서 부터 좋고 나쁨을 가려야 하는것을 모르게 된다.

의뢰인은 충주에서 농사를 짓고 사시는 부모님의 오랜 주택을 새로 허물고 신축하고자 하는데 집을 짓고 나서도 탈이 나지 않을 수 있는 방법과 집의 좌향과 현관문의 좌향 집터의 상태등을 감정받고 싶어 하였다.

 

충주까지 내려오는 길은 멀쩡하였는데 충주에 도착하자 장대비가 쏟아져 내렸다.

분명히 내일은 비맞지 않고 일을 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뭐가 잘못된 것인가 라고 생각할 때쯤 의뢰자의 부모님 집에 도착을 하였다.

뒤로는 산이 있지만 남향이다. 앞으로 북서향의 집이 어느쪽으로 좌정을 하면 좋을지를 감정하기전에 더 중요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신의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집을 다시 짓고 살아도 되는 부분이 나오고 모든것을 다 감정하고 나서 수맥의 상태를 감정해 보니 수맥이 감지가 되었다.

하여 수맥의 위치를 찾아서 말하자 의뢰인은 필자가 가르킨 곳이 예전에 우물이 있었던 곳인데 현재는 메꾸고 모터를 심어서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였다.

 

물은 어짜피 나중에 집을 짓고 나서도 식수로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니 없앨수도 없어서도 아니되는 부분이다.

집안으로 들어서 간단한 다과와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뒤 올때와는 판이하게 다른 화창한 가을하늘을 보며 돌아갈 수 있었다.

역시나 처음과 같이 비를 맞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다는믿음은 깨지지 않았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