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충북 충주 출장 수맥탐사 & 묘지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조상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부모가 있고 나의 자식이 열매로 남아 있는 법

허나 자손이 많다 하여도 모두가 조상을 생각하고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유독 조상을 더 생각하고 관심갖는 자손이 있으니 그들이 산소에 관심을 갖고 집안에 관심을 갖고 제사에 관심을 갖는다.

그렇다 보니 조상에 관심이 없는 자손들 입장에서는 지대한 관심을 갖고 사는 사람이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나 현재의 나도 이승에서의 삶을 마감하게 되면 조상이 되고 마니 특정 종교에서 조상을 이야기 하면 미신 취급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도 내 자식과 후손들에게 미신으로 전락시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뿌리로 부터 발생되어 가지가 뻗고 잎이 나고 열매가 맺히고 씨로 남는 것이 모든 자연의 순리이며 순환인데 어찌 인간이라고 그 순리에서 벗어날 수 있단 말인가?

하여 뿌리란 ?

나의 에너지원이고 힘이며 나의 본질이니 그 뿌리가 없이 나는 결코 이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태초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허나 누군가는 묘지를 만들게 되면 그에따른 책임이 반드시 따르고 그 결과물에 따라 좋은것은 좋은데로 나쁜터에 모신 조상은 나쁜 영향을 동김감응 하게되니 이미 만든 묘는 길흉(吉凶)을 가려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의뢰인은이 필자에게 조상묘를 감정하게 된 계기는 아래와 같다.

도로공사 근무시절 신도로를 내기위해 많은 묘지를 어쩔수 없이 이장하는 과정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탈관하여 살펴본 관속안의 상태가 매우 다양했으니 어떤 관속은 물이 가득차 있고 ,나무뿌리가 휘감겨 있고,뱀이 들어가 있기도 한 끔찍한 광경들을 목격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집안 조상의묘도 관심을 가져봐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여

충북 청주에 사시는 의뢰인은 충주 선산에 모셔진 증조모,조부모님의 합장묘를 감정해 주기를 원했다.

그리고 현재 생존해 계시는 부친의 차후 신후지지(=가묘)자리도 일러주길 바랬으니 의뢰인의 오랜 조상의 선산으로 발길을 옮겼다.

산소에 이르러 증조모의 묘를 감정하니 물이 차지는 않았으나 물이 들락날락 하고 있으며 조부모님 산소는 화렴,풍렴이 그리고 현재 물이 차있지는 않으나 물이 들락날락 하고 있다고 감정을 하며 두분의 묘는 이장을 할 것이 아니라 화장해 주기를 원하고 계시다고 감정을 하였다.

그리고 부친의 신후지지는 부친이 생각하고 있는 자리로 하지 마시고 조부모님 산소부근으로 터를 잡기를 권했다.

 

묘라는 것이 내 생각으로 옮기기 보다 조상의 생각으로 손을 봐야 하는 것이니 그들의 생각을 가려 이장을 할지 화장을 할지에 대한 부분을 가리고 하게 된다면 묘를 건드리고 탈이 나지 않도록 철저한 방책을 한 후 손을 봐야한다.

 

묘지를 감정받게 되는 의뢰인들은 다양한 계기로 조상묘를 감정받게 된다.

친지분 묘를 이장하는 과정중에 , 또는 자신의 직업적인 부분에서의 경험,또는 집안의 우환, 이외 또 다른 경로를 통해 묘를 감정받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결코 자손 혼자만의 마음이 아니라 조상의 마음이 자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니 내 마음이 왜 이렇게 까지 가고 있는지조차 모른다.

 

조상은 결코 미신도 아니고 보잘것 없고 하찬은 존재가 아닌 나의 전생이고 나의 모습이다.

죽은것이 아니라 그대들 마음속에 영원히  자리잡고 있는 주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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