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남 울산 평창 리비에르 수맥 출장감정및 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남과 다르게 촉이 발달한 사람들은 이사를 와서 남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느끼다 보니 작용을 받게 되고 몸이 아프게 되니 그들은 집이란 것이 다 똑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울산에서 만나게 된 의뢰인 역시 그러했다.

그는 이사를 들어 오는 현관앞에서 왠지 이사를 잘못 온것 같다는 기우가 그저 느낌으로 끝나지 않았고 10년을 사는 지금까지 이집에 이사를 와서 좋은일 보다 나쁜일이 더 많았다고 하였다.

 

필자는 차 한잔을 마련해오는 의뢰인의 몸 상태를 관(觀)하여 보며 위장,심장,그리고 어깨,허리통증을 앓고 있었고, 유방암을 앓으셨네요 라고 말을 내밷자 의뢰인은 깜짝 놀라는 것이였다.

말도 하지 않았는데 모든것을 들켜버렸으니 놀랄수밖에,,,

 

나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오랜동안 신고 다니면 발만 피곤한것이 아니고 다리가 피곤하고 허리가 피곤하고 나중엔 온 몸이 피곤해 진다.

집도 이와같아 집이 맞지 않는 집으로 들어와 살게되면 터 기운의 작용을 마음으로 받게되고 그것이 몸으로 작용을 받게 되니 결국 병이 나고 만다.

 

집터가 나와 맞지 않는지 맞는지에 대한 부분도 정확히 모른채 수맥만 안다고 하여 결코 문제 해결은 되지 않고 또한 자신이 믿는 종교에만 의지한다고 해서도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믿음이 부족해서?  신이 집 문제 하나 해결해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번지수를 제대로 알고 찾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혹세무민한 세상에 살다보니 흑과백을 가릴 줄 모르고 대부분 속고산다.

 

오늘 만난 의뢰인도 성당에 다니는 신자였다.

마리아가 하느님이, 예수님이 왜 이사와서 탈난 부분 하나를 해결해 주지 못하시는걸까?

그들의 믿음이 부족해서 일까?

결코 그것이 아닌데 백날 기도해도 신은 도와주지 않는다.

 

그 방법과 원인과 절차를 아는 인간이 도와주고 하는 것인데 이사가 대수도 아니고 고집 피우고 산다고 해서도 해결되지 않는것이 집터 이다.

오늘 만난 의뢰인은 자신들이 믿는 종교가 있음에도 마음을 내놓았다.

그리고 그들은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집에서 발생한 모든 나쁜 기운을 제거한채 더 좋은 기운을 받으며 살게 되었다.

돈 드는 일이 아닌데 마음만 내 놓으면 되는 일인데도 안하는 사람은 안하고 하는 사람은 하니 그때 도와준다.

마음을 내 놓는다고 지옥가는 일이 아니고 하느님이 ,에수님이 마리아에게 미움을 받는 일이 아닌데도 벽을 허물지 못해 두려워 하는 것이 본인이니 내가 없이 그 어떤 신도 이 세상엔 없다.

 

깊은 병이 들어 몸저 누워보면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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