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한군데 모여진 조상의 산소가 모두 다른곳으로 이장되어지는 과정에서 30년전에 별세하신 모친과 3년전에 별세하신 부친의 묘 옆에 모셔진 백부님의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백부님의 관속안에 물이 가득차 있는 것을 목격한 의뢰인
그러나 돌아가신지 3년밖에 되지 않은 부친의 묘를 이장하는 방법만이 옳은 것인지?
묘지의 상태는 어떤지 감정을 받고자 하였다.
부친 생전에 지금 모셔진 곳에 여러 조상의 묘가 모셔져 계셨고 별세하시기 전까지 이곳의 묘지를 정성스럽게 관리하며 돌아가신 터인지라 이장을 손쉽게 결정지을 수 없었다.
묘지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알고 싶었던 의뢰인은 대구에 사시는 누님도 같이 동행을 한 상태에서 산소감정이 이뤄졌다.
먼저 이 묘를 쓰고 산소탈이 먼저 생겼는가를 감정해 보니 이 묘를 통해 자손에게 나쁜 영향이 가지는 않은 상태였으나 모친의 묘에 물이 찬 상태로 계시고 부친의 묘는 바닥에 물이 조금 고여진 상태로 계신다고 의뢰자에게 말을 전하자
의뢰인은 네 맞아요, 묘지쓰고 난 뒤에 저희 형제들 큰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는 상태라고 하였다.
그리고 난뒤에 의뢰인 부모님의 의중을 들어보기 위해 청배해 보았다.
이 묘를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지?
현재 묘지의 상태가 이렇다 하여도 굳이 이장도,화장도 하지말고 그대로 둬라 훗날 알일이 있음을 전하였다.
필자는 훗날 부득히 이묘를 이장,화장하게 될 즉 산소를 건드리게 될 일이 3~4년뒤에 생기는데 그때 묘지를 손대게 되면 탈 없이 손댈 수 있는 방편은 취해줄 수 있으니 현재는 이대로 두시는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의뢰자의 운기에 따라서도 묘를 손대서는 아니될 일이 있음이니 자칫 손대지 말아야 할 시기에 묘를 손대고 탈을 받는 경우도 있다.
또한 영가들은 묘지의 상태가 비록 나쁘다 하더라도 자손들을 위해 손을 대야 할때와 손대지 말아야 할 때를 아니 부모님 말씀 어겨서 좋을일 없는 것은 생전이나 사후나 마찬가지리라!
눈에 보여지는 형상보다 더 중요한 것이 더 높은 이치가 있음이나 일반인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지 못하니 빛에 반사되어지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전부라 여기고 믿고 산다.
그러나 묘를 다룸은 정작 보이는 것만을 위해서인가?
누구를 위함인가?
보이지 않는 조상을 위함인가?
현존하는 나를 위함인가?
허나 이 둘이 어찌 단면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인가?
묘는 보이지 않는 죽은자들을 통해 발생되어지는 기운이다.
그 기운의 영향을 자손중에 누군가는 좋게 받기도 하고 누군가는 나쁘게 받기도 하니 그 모든것이 눈에 비춰지는 형상에 있는 것만은 아닌것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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