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출장 수맥 &묘지감정 성남시 분당구 분당메모리얼파크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메모리얼파크는 납골묘,납골당,봉안묘,가족묘,매장묘 형태를 이루며 서울과 인접하고 있는 곳이다 보니 필자도 이곳을 여러차례 수맥탐사및 산소감정을 와본 곳이기도 하고 유명 연예인( 고 박용하,가수 김현식,광화문연가 작곡가 이영훈)의 묘지가 조성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필자가 처음 이곳에 수맥탐사및 묘지감정을 위해 방문했을 당시에 비하면 지금은 분양사무소 아래까지 묘지를 연장하여 놓은것을 보면 많은 이들이 서울과 근접한 곳이다 보니 분양이 금방금방 이뤄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의뢰를 받고 방문한 납골묘 역시도 예약된 스티커가 이곳 저곳의 비석에 붙여져 있었다.

 

그러나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알고 대비하는 지라 누군가는 수맥이 흐르는 곳에 납골묘를 안치시키고 누군가는 수맥이 없는 곳을 피해 안치시키곤 하니 수맥의 흐름이나 위치는 햇볕이 잘 들고 안드는 곳과 동서남북의 방향관 상관없이 지하에 흐르고 있다.

 

하여 의뢰인은 필자에게 의뢰를 하기전 수맥이 꼭 필요한가요? 라고 물었다.

세상 무엇이든지 누군가는 필요한 것을 몰라서도 이용못하는가 하면 누군가는 필요가치를 몰라서 이용못하지만 누군가는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건 선택의 자유인데 필요한 사람은 소중한 것이고 필요치 않은 사람은 소중하지 않은것이 아닐까요?

라고 답을 드렸다.

 

하느님,부처님이 아무리 존엄해도 무신론자에게는 필요없는 것과 같이 수맥도 다르지 않다.

그러나 필자는 수맥 그 이상의 것을 알고 그  이상의 것을 의뢰인에게 전부 일러준다.

묘라는 것은 공원묘지라고 해서 모두 무탈한 것은 아니다.

모르면 묘를  잘 쓰고 나서도 우환과액운을 당하지만 알면 그 우환과액운을 피해갈 수 있으니 그것은 다 인연에 따라 맺어지게 된다.

그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말이다.

 

필자는 수 많은 납골묘 중에서 수맥이 없는곳과 묘터로써 가장 문제가 없는 곳을 선택해 주었다.

의뢰자와 같이 동행한 80세의 부친도 필자가 선택한 것에 대해 마음에 들어했다.

 

비가 내린뒤에 바닥에 뒹구는 낙엽의 몸놀림이 저만치서 겨울의 동장군을 불러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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